1.투표관리관의 날인이 누락되어도 유효표로 판정되는 선관위의 규정. 이렇게 할것이면 투표관리관 날인칸은 왜 만들어 놓았으며 관리관의 도장으로 그인원이 투표용지 관리에 책임을 진다는 증거가 되는것인데 도장이 없다면 문제가 있을시 책임인원 색출을 할수 없게 됨.

*부정선거를 위해 기표한 표에 대한 책임 회피를 위해서 도장을 일부로 찍지않았다는 합리적 의심이 듬.

2.기표된 투표용지 관리 부적격성

대한민국같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에서 기표된 투표용지를 우체국박스 및 소쿠리에 넣어 관리한다는것은 매우 부적격함.

*개표소로 이동중에 부정선거를 위한 미리 기표한 표를 넣을수 있다는 합리적의심이 매우 크게듬.

3.형상기억종이

본 이미지는 선관위에서 직접 부정선거를 부인하기 위해서 접어도 자국이 남지않고 원래상태로 돌아간다는것을 주장하기 위해 찍은 영상의 일부임.

실제로 접혀진 투표지와 신권투표지가 무더기로 색출이 되었음. 선관위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투표지가 신권 투표지처럼 자국이 없어야함. 이에 대하여 여당인사 및 시민단체는 선관위에 해명을 요구했으나 불응하였음.

*위 정황을 봤을때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형상기억종이라는 기술은 거짓이고 부정선거를 위해서 신권투표지를 집어넣었다는 의심을 할수밖에 없음.

(그리고 선관위가 정말 억울하다면 접혀진 형상기억종이가 원래대로 되돌아오는 영상을 찍어서 해명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하지 않았음.)

4.선관위의 투명성 논란

선관위는 부정채용, 보안점검, 북한의 해킹공격 등

수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자체적으로 징계 및 보완하고 

타 기관의 개입을 철저히 막고있음.

국민들이 선관위 안에서 벌어지는일을 너무나 모르는 어두컴컴한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의혹은 더 커질수 밖에 없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있듯이 

부정선거의 의혹은 지금 선관위가 만들어 가고 있는것임.

불투명하고 밀폐된 기관이나 독재를 하고있는 정부는 그안에서 고름이 터져나올수 밖에 없음.

선관위가 이에대한 오명을 벗고싶다면 타기관의 감사를 받고 조사를 받아야 할것임.

오죽하면 윤대통령이 선관위를 조사하기위해 계엄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