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3살 아싸 앰생 생활기록부 평가좀..jpg앱에서 작성

ㅇㅇ(210.97) 2025.01.17 22:08:55
조회 116 추천 0 댓글 1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나 규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더욱 발전하겠음. (2학기) 학습 이해력이 빠른 편이니 학습활동에 좀 더 성실하게 임한다면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됨. (규칙준수)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칙을 지키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음.

초등학교 5학년

글의 중심내용을 잘 이해하며 글 읽기를 좋아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읽음. 수학 응용력 부분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으나 학습을 소홀히 하지 말고 노력하는 것이 좋겠음. (예체능) 씩씩하게 노래를 잘 부르지만 너무나 체육활동을 좋아해서 공부를 하는데 힘든 점이 발견되고 장난이 심해 조절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겠음. (관계지향성) 평소 명랑, 쾌활한 성격으로 학교생활을 매우 즐겁게 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친구들을 즐겁게 함.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기뻐함) 항상 밝은 얼굴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함. (예체능)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며 모든 학우들과 두루두루 친함. 글을 또박또박 잘 읽고 국어교과 학습에 자신감이 있음.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집중력을 좀 더 기르면 좋겠음.

초등학교 6학년

자율적인 학습 태도가 바르고 발표력도 많이 향상되었음. 학급 일에 즐겁게 참여하며 모둠활동에서도 협동적인 태도로 능동 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이 해야 하는 부분을 잘 해내려고 노력함. (유연성)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과 생각이 달라도 서로를 존중해 가면서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바르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함. (배려) 은근 순수한 면이 있어 어린 소년 같은 웃음으로 밝은 모습을 보이는 아이로 늘 환한 표정을 가지고 학교생활 을 잘 함. (열정) 세심한 성격으로 문제를 잘 분석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함.



중학교 1학년

학급 회장과 칠판을 지우고 분필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아 매 수업시간 후에 성실하게 임하여 항상 교실 칠판을 깨끗하게 정리함. 친구와 어울리기 좋아하고 장난기 넘치는 성격 탓에 수업시간에 다소 산만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나, 교사의 조언과 격려를 이해하고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여 발전 가능성이 엿보임.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으며 좋아하는 과목의 학습에는 욕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동료나 선생님의 칭찬을 받은 후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임. 또래보다 성숙한 신체조건을 갖추었지만올곧은 성품으로 모든 친구들과 친하게 지냄. 고민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스스로 책을 선정하여 독서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임.

중학교 2학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비교적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고 가끔 자제력이 부족한 면을 보일 때도 있지만 교사의 지시를 묵묵히 따르려는 모습을 보임. 본인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인정하고 고치려고 노력함, 수행해야 하는 과제를 기한이 임박해서 교사와 주변 친구들의 도움을 요청하기에 준비성이 요구되고 급우들과 어울리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함. 학습의욕은 양호하나 계획성 있는 학교생활이 필요하며 즉흥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 끈기 있게 집중하는 생활 태도를 기를 필요가 있음.

중학교 3학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이의제기를 할 줄 아는 판단력을 지니고 있음. 언어, 수리 등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깊이 파고 드는 집중력을 보이며 친구들에게 조언을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음. 스스로 맡은 일을 잘 처리하며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태도를 가졌음. 단체 생활의 규칙을 바르게 준수하고 주변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며 즐겁게 생활함. 학교 규칙을 잘 지키며,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자기의 목표를 세워 놓고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함. 유머가 있어 학습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드는 소질을 가짐. 너그럽게 이해하고 포용하는 대범함이 있음.


고등학교 1학년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이며, 항상 자신의 일을 야무지게 처리하고 생활도 단정하게 하나 새로운 일에 관심이 적어 자기발전이 더딘 편임, 발표력이 준수하고 혼자서도 주어진 과업을 해낼 수 있으며 조사, 토의 학습 준비가 철저하여 모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 학교의 규칙을 잘 지키며 생활태도와 학습태도가 매우 바람직함. 따뜻하게 대하며 매사에 긍정적이고 친절하며 어려운 일을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이해하는 마음이 돋보임. 맡겨진 일 을 꼼꼼하고 성실하게 해내며 차분한 생활 태도를 가지고 있음.

고등학교 2학년

조용하고 온순한 성품이며 겉으로 보기엔 내성적인 성품으로 말수가 별로 없는 학생으로 보이나, 마음먹은 일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때로는 활동력을 보여주는 학생임. 학급에서는 너무 조용해서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데 학급 친구들과의 자신감 있는 소통과 다양한 인간관계가 필요해 보임. 가끔 지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는 여유있는 아침 등교로 근면, 성실함이 많이 좋아졌음. 뚜렷한 소신과 자기만의 주관이 있어 하고 싶은 일에는 열 심히 하는 반면, 싫은 일은 하기를 꺼려하는 자기 의사 표현이 확실한 학생임. 학교에 있을 때에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나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학습과 학교생활에 참여했으면 더 좋겠음.

고등학교 3학년

정서가 안정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에 휩쓸리지 않고 말과 행동이 침착함. 말이 없이 과묵하고 자신의 일이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편임,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자기 주도적으로 노력하며, 적극적으로 찾아서 알아 보고 묻고 듣기도 하는 등 열의를 보임.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므로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은 없어 보이나, 자신이 속한 학급과 학과에 더 관심을 가지면 자신과 공동체가 더 즐겁고, 성격에도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일 것으로 생각되므로 앞으로 고려해보길 권장함. 학급 1인 1역할 활동을 담당하면서 청결한 학급 환경을 위해 시간을 정하여 노력 봉사함.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잘 계획하고 있으므로 계획한 대로 잘 준비하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78ed8774c6f461f0239a8797379c706afaff6be3425816a787c619db3090431f76d53b1eaf37a72c40773d17400c7e549a7193

초등학교 1~3학년은 걍 비어있던데 소실된건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16605706 민주노총 합법 집회는 잘만 방패로 찍더니 불법 미사고 집회는 방치하네 [2] ㅇㅇ(1.229) 00:17 74 1
16605705 ㅈㄴ 박브ㅡ고 싶아 야갤러(118.235) 00:17 73 0
16605702 두창견 하고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이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45 10
16605700 이제 야갤 고닉들끼리도 싸우네… ㅇㅇ(222.110) 00:16 112 1
16605697 근데 내가 살면서 삶에 와닿은건 이 두명뿐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34 2
16605694 이거 고닉 강햬원 [6]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98 0
16605693 옛날에 야갤 이지랄로 정치 안좋아했던거 같은데 [9] ㅇㅇ(118.235) 00:16 144 2
16605692 ======✊✊틀구이들 방 빼 씹새끼들아✊✊===== ㅇㅇ(218.153) 00:16 72 4
16605691 무안공항은 그동안 대형 사고 중에 그냥 잊혀진게 신기하다 [2] ㅇㅇ(39.7) 00:16 56 2
16605690 이거 고닉 오리온자리 [6] 강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6 116 0
16605689 팬더티비에 아이유 닮은 bj 있었는데 야갤러(175.113) 00:16 72 0
16605688 그래서 부정선거일 확률 몇 퍼센트인데?? [4] ㅇㅇ(223.62) 00:15 158 0
16605687 이거 고닉 아디다스 ㄹㅇ...jpg [9] 슈화(착한대만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91 3
16605686 자동으로 개추가 박히는 사진 오리온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77 8
16605684 나경원 미모! ㅇㅇ(218.101) 00:15 145 1
16605683 득춘이는 또 누고 강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21 0
16605682 옛날엔 핸드폰 인터넷도 없었어 야갤러(221.149) 00:15 115 0
16605681 토르응디햄이다 토르응디햄알제? 토르응디(106.101) 00:15 136 3
16605680 야수니 와또 [1] ㅇㅇ(211.235) 00:15 239 1
16605679 무안공항 웃음포인트 = 짱깨코로나 시절에 활용을 안함 ㅇㅇ(118.235) 00:15 81 2
16605677 미국의 새로운 행정명령에 이재명이 떨고있다? 사토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75 0
16605676 틀구이들이 틀힘갤에만 처박혀있었어도 ㅇㅇ(223.38) 00:15 52 3
16605675 어형이아 ㅇㅇ(1.254) 00:15 57 4
16605674 성범죄 의사 신상공개 [3] ㅇㅇ(118.235) 00:15 247 1
16605673 돼공 씹레전드 ㅋㅋㅋ..jpg ㅇㅇ(222.110) 00:14 310 6
16605671 근데 틀딱들은 나라가 평온해져도 게속 일만들어서 저지랄할거임 [1] 야갤러(175.113) 00:14 40 0
16605668 트럼프는 기만의 대가 ㅋ 야갤러(211.234) 00:14 33 0
16605666 와꾸 박살난 새끼들이 커뮤에서 가상의 노인들이랑 경쟁하는 듯 ㅋㅋㅋㅋ 야갤러(211.198) 00:14 31 2
16605665 근데 형상기억종이 국회에서 접어보면 되지않음? [1] ㅇㅇ(175.123) 00:14 109 1
16605664 솔직히 형 기다리는 시발들 개추 [3] 나그네.(106.101) 00:14 333 10
16605662 76년생 여자랑 섹스해도 아직 괜찮지?? [2] ôㄴô(211.228) 00:14 236 1
16605660 이거 고닉 예스무현 [8] 강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4 117 0
16605659 엠넷 아이브 컴백... 커플즈엔딩...webp [9] 김득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4 100 1
16605656 의외의 지지율이 나오는 가장큰이유 = 한덕수탄핵임 야갤러(121.145) 00:13 57 0
16605655 유통기한 2년 지난 메이플 시럽 먹었고 [38] 딸기모찌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3 177 13
16605653 윤석열과 트럼프가 언제부터 친해졌길래 아직도 행복회로가 돌아가냐 예스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3 128 3
16605652 이 분 응원하면 추천 야갤러(110.70) 00:13 226 10
16605651 온세상이 정치 떡밥이구나 [4] 낭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3 97 0
16605648 솔직히 류현진<<박찬호<최동원<<<<<<<<선동열 아니냐? 야갤러(14.4) 00:13 49 0
16605647 이재명 느무느무 잘한다~ 대유잼~! 대통령은 유능한 이재명!!! ㅇㅇ(118.235) 00:13 49 1
16605645 경원찡 ㅇㅇ(218.101) 00:13 119 1
16605644 근데 트럼프 1기때도 자금성도가고 친한척해주다가 ㅇㅇ(175.223) 00:13 48 0
16605642 젖. 야갤러(211.234) 00:13 171 0
16605639 ㅗㅜㅑ개추눌러 ㅇㅇ(1.254) 00:13 144 1
16605638 짤녀랑 할수있으면 개추 ㅇㅇ(125.135) 00:12 188 0
16605637 야순아 [4] ㅇㅇ(112.148) 00:12 235 0
16605636 야순이 올려 ㅇㅇ(211.235) 00:12 221 1
16605635 니들이 아날로그 시대를 아느냐. 야갤러(221.149) 00:12 110 1
16605633 얼굴 빻은 새끼들이 가능 어쩌구 지랄하네 [2] 00(121.129) 00:12 43 1
16605632 근데 연예인들 고소 언급하는거 좀 너무 오만한듯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2 131 2
뉴스 '히든페이스' 박지현, "나는 선배님들의 버스를 탄 것" 겸손 발언 화제 디시트렌드 01.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