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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한다.(220.70) 2025.01.16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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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한다. 당신은 이 글을 읽는 것에는 상관없지만,

이해하거나 해석하거나 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글에는 아무런 의미를 담고있지 않거든. 그냥 긴 글을 적고싶었다. 그것이 내게는 썩 재미있어 보였다. 가끔씩 나는 이런 식으로 글을 적는다. 맥락없아 글을 적기도 한다. 일브러 맥락을 없애기도 한다. 그것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현병처럼 보일 지도 모른다. 뭔가 있어보이거든. 참고로 나는 정상이다. 맥락없이 글을 쓴다는 것을 내 스스로 알고있다. 그저 시간의 흐름을 넘어가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일지어다. 내는 조선의 사람과 같이 콘셉트 노름을 시작하오. 나는 옛 사람이오. 그런데 사실 쓸 말이 없으니 어찌 당연하오? 나는 천재요.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그러한 생각이 사실은 들지않소.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오타 수정은 가능한 하지 않긴 한다. 그래야 더 알아볼 수 없으니까. 하고싶지 않다 그런데 내 또한 마음이 정신이 정상이오. 일부러 개연성을 없애고 있을 뿐 원래적인 글을 적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아요. 그런데 오타가 나니까 내가 답답하지, 알아볼 수 없어야 한다. 오타를 내야하는데 고것이 눈을 거슬리게 하지요. 눈이란 겨울에 내린다오. 차가운 빗줄기가 얼어 내 눈을 적시고 하늘에서 얼어붙는 것이네. 근데 솔직히 그냥 중2병 걸린 것 같다. 이런 게 멋있어 보일리 없는데 어째서 나는 멋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말하지만 나는 정상이다. 평범한 글을 적을 수 있다. 당연히 평소에는 이런 글 안적는데 그냥 이게 재밌는가 보다. 어차피 글에서 모르겠다. 반응이 나오는 것이 많은데, 그 가격이 마치 자그마치 너무 비싸잖아 아 쉬지 않고 적어야 되는데 나는 병이 없으니 자꾸 머리에서 생각을 하고 필터를 거치게 된다는 것이야. 이상하게 적고싶다. 또 한 3초동안 생각을했소이다. 도로로는 파란색. 어릴 때 케로로를 재미있게 보았다. 닌자는 일본 독도는 우리땅 뭔라고 하는지 모르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 내 목표. 근데 뭐 생각이 안난다. 뭔가 머릭속에 막 떠오르는 것들을 쉴 새없이 고민안하고 막구마구 적어내리고 막 그러고싶은데 나도모르게 생각을 하게돼. 막 생각이라는 것을 하게 돼. 생각없이 적으면 또 같은 말을 반복하게된다. 막 아이디어 뱅크처럼 생각하고싶다. 막 주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엄청 이상하고 개연성 없게 적고싶은데 역시나 그게 안되는 것이오. 또다시 조선 사람으로 돌아왔구려 나의 허니. 허니는 허니버터칩이 맛있었소 그것은 2016년인가 그 때는 바나나가 유행했지요. 바나나 초코파이가 어찌나 맛있었는지. 사실 맛 없었어. 그냥 마시멜로가 바나나 맛 조금 날 지 모르겠는데 그냥 열풍이 붐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유행이란 건 잘 모르겠어. 돌이켜보니까 나 길게 적었네. 근데 진짜 유행은 잘 모르겠어 근데 난 아직 바나나 좋아해. 바나나우유 맛있잖아 안그래? 나 혼자 적는데 왜이러는 지 묻는다면 당신은 이 글의 첫 문장을 보고 오기를 바라오. 여기까지 읽는다면 그대는 필히 할짓이 없소. 내 대화를 들어줘서 고맙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 심심해서 그냥 글 적은거니까 근데 생각보다 장문이 아닌 것 같아 사실 당연해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근데 이거 진짜 재밌음 어차피 아무도 안읽잖아 솔직히 여기까지 읽은 사람 시간 빌게이츠 존나 병신임. 처음에 고풍스러운 척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아 시발 뭐적을지 생각이 안난다. 그런데 나 뭐하는 지모르겠다 나 생각을 아 시발 갑자기 외로워졌어 아 그냥 아무거나 주변에 있는거라도 적으면 되는데 왜 갑자기 멍때리지 뇌에 생각이 막힌다. 목공풀. 그래 내 눈에 먹공풀이 들어왔어. 그런데 먹이라고 치니까 먹물이 생각이 나는데 나는 사실 예전에 서예를 배운 적이 있어. 잠깐 배우다 말았어 뭐 그렇다고. 그 때 한자 멋있어보여서 좋아했지. 솔직히 지금도 쫌 좋아하는데 갠적으로 그 뭐냐 "창 과"라는 한자 진짜진짜 젛아함. 한자의 모든 간지 요소를 다 품고 있다고 해야하나? 창 과 모양 들어간 한자는 진짜 다들 멋있게 생겼더라. 나만 그른가? 아 솔직히 이 내용은 진짜 봐줘. 창 과 존나 씹간지임 잠깐 내가 쓴 글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맥락이 없고 존나 이상한게 잘 쓰고 있다는 것 같아요. 맥락이 좀 더 없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기로 했습니다. 뭐 내가 글 작가 될거 아니잖아? 애처에 이건 중2병 심하게 걸린 글이라는 거 나도알아. 아 미안 나 화장실 다녀왔어요. 그런데 이거 해보면 꽤 재밌다? 약파는게 아니고 진짜야 ㄹㅇ 친구가 생긴 것과도 같다는 이야기룰 하고싶다. 사실 아무 생각없이 시간 땨우려고 쓴 글인데 그냥 인터넷에 올리면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해. 아 인터넷 사람들은 이걸 안읽으려나 아무튼 이딴 글을 읽고있는 시간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대답해주시구려. 물론 나는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있소. 그렇게 생각하니까 혼잣말로 되돌아왔다.  나는 혼잣말을 많이 한다. 입모양으로. 주변에서 고치라는 소리를 들었다. 누구는 귀신과 대화한다 했다. 시발 귀신은 내 눈에 안보인다. 근데 만약에 귀신이 실존한다면 나는 아마 에너지 관련한 것으로 본다. 내가 이과는 아니긴 한데 내가 알고 있는 과학의 선에서 이게 가장 가능성 있다고 봄. 귀신이 말이야 썰이나 이런 것으로 보면 사람마다 누구는 이렇다 하고 누구는 저렇다 하고 뭐 그렇잖아? 그게 사실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고 다른 현상으로 나타나는 거지. 보는 사람의 기억에 간섭하는거다. 막 공포영화나 각종 매체에서 보던 사람들의 기억에 맞춰서, 또는 그 사람의 트라우마나 공포를 느끼는 것에 맞춰서 인간에게 어떠한 현상을 발생시키는 공기중의 에너지 비스무리한 거 라고 생각함. 그 형태는 사람마다 다름. 누군가는 눈에 보일 수도 있고 소리라는 형태로 나타날 지도 모름. 뭐 둘 다일 수도 있고. 근데 그 현상을 발생시키는 어떤 과학적인 매개체가 실존하는 거지. 만약 그렇다면 그걸 우리는 귀신이라고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아 물론 이거 진짜 이과가 보면 뒷목 잡을 지 어떨지는 모른다. 아무튼 난 그게 귀신이라 생각함. 따라서 귀신은 실존한다!! 다시 글을 적습니다. 어 뭐야 보름달이다 잠만 나 보름 달 보고 올 것이다. 보름 달 하나에 무슨 호들갑이냐 하겠지만 내 방에서 겨울에는 달이 잘 안보이는 거다. 그런데 이제는, 겨울이 점점 지나가고 있는 것을 지금, 두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내 방에 달이 보일 정도로 지구가 돌아갔구나. 공전했구나. 생각을 한다. 달은 참 아름답다. 그러고보니 이 글 적는동안 혼잣말을 안하게 된다. 혼잣말 하거싶은 거 글로 다 푸니까 그렇다. 뭔가 후련하다고 해야할 지는 모르겠다. 혼잣말은 돌아다니면서 허공에 제스처를 하면서 막 할 수 았는데 열변을 토할 수 있는데 글은 가만히 앉아서 쓰게된다.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게된다. 이걸로 혼잣말을 고치기는 조금 어려울지도.지나가다가 갑자기 노트꺼내고 펜 들고 끄적끄적 할 순 없잖아. 그래도 요즘은 입을 다무려고 하고 있다. 입을 다물고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혼잣말하고 있는것이 스스로 눈치채면 입을 다문다. 근데 입을 다물 때 생각마저 닫힐 때도 있다. 꽤 자주 그런다. 이럴게 글 쓰고 있을 땨는 안그러는데 참 그러고보니 나도모르게 감정을 쏟아붇고 있다. 원래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글을 쓰는게 목적이였는데 적다보니 생각나는 게 많다.아 혼잣말 실컷 하는 기분이다. 난 기분이 지금 너무 좋다. 그러고보니 내가 내성적인 사람인데 어릴땐 그러지 않았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난 잡소리를 많이 했다. 얘기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은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 어린 나는 깨닫고 만 것이다. 사람들은 오늘 내가 뭘 먹었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어제 내가 뭐를 봤는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두가 나와 취향이 같은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더 많다. 사람들은 내가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을 모른다. 알고 싶지도 않아한다. 그 이후로 난 입을 닫은 것 같다. 그리고 그 내용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을 혼잣말로 풀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님 말고. 딱히 내가 왜 혼잣말을 하는지 나도 모르깄다. 아무튼 이 글을 쓰고 있으면 혼잣말을 안하게 된다. 당연하다. 여기에 집증을 제대로 하고 있으니까. 배거프다. 사실 안고프다. 뭐 할지 모르겠다. 뭐쓸 지 소재떨어졌는데 뭔가 더 적고 싶다. 적고 싶다를 적다가 전기가 생각났다. 적고=ㅈㄱ=전기. 이딴 논리다. 전기는 피카츄다. 난 포겟몬스터를 재미있게 봤다. 근데 ㅈㄱ이라고 하니까 정글이 생각난다. 요즘 롤을 안하긴 하는데 하긴 했었다. 참고로 난 존나 벌레다. 티어 아이언이다. 사람 손가락이 아닌 것 같다. 내가봐도 난 게임 자체에 재능이 없다. 순발력도 딸리고 시야도 좁고 생각도 짧다. 모든 게임이 평균 이하다. 예전에는 rpg는 그나마 좀 했던 것 같은데(혼자서 성장하고 끈기만 있으면 사냥 많이 해서 레벨업하니까)지금은 끈기도 줄어서 뭔 게임을 하든 얼마 지나지 읺아 질리는 것 같다. 애초에 나새끼는 게임할 때 이기려는 마음가짐이 없다. 내가 즐기면 된거지 뭐. 아 시발 뭐쓰지 어 그런데 이제보니 나 이 글에서 욕/비속어 처음 쓴 거 아닌가. "새끼"와"시발" 썻다.초반에는 좀 고급스럽게 쓸려고 했다가 지금보니까 이렇다. 참고로 나는 술취한 것이 아니다. 술취하면 오히려 이런 글 못쓰겠던데 맨정신으로 의식의 흐름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더. 그런데. 방금 와일드리프트에 친한 친구가 온라인 중이라 떳어요. 물론 난 개무시할겁니다 . 게임할 기븐은 아니거든요. 기분이 안좋진 한습니다. 근데 그냥 게임하고싶단 생각이 안드는 날이다. 난 기분이 좋는데 게임할 기분은 아니야. 잠만 나 화장실좀. 나는 화장실을 갈 때 폰을 들고가지 않는 사람이다.(공중화장실 제외, tmi지만 나는 방금 소변을 보고왔다. 놀라운! 그것은 굉장한 정보. 그러고보니 tmi라는 말도 처음 썻는데 생각해보면 내가 적고 있는 글 전체가 tmi아닌가 싶다. TMI는 To Much Information이니까.)뭐 어쨋거나 나는 집에서 화장실 갈때 폰을 안 들고갑니다. 왜냐고? 그냥 예전부터 그랬는데. 들고 기면 뭔가 찝찝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다시 적을 이야기가 생각이 안납니다. 소재가 고갈되고 있어. 옛날에 아주 못생긴 조개가 있었어 그 조개가 너무 못생겨서 사람들이 전부 죽었어 끝이야. 졸리다. 근데 점들기 싫어요. 점을 보는것은 사치다. 돈낭비야. 그런 거 잘 안믿기는 한다. 그런데 타로카드 한 번 해보고싶긴하다. 뭔가 친한 애들 타로 한 번 봐주고싶기도 하고. 타로 할 수 있으면. 그래서 타로 영상 잠깐 본 적 있는데 영상이 너무 길어. 외울라 하면 외을 수 있을 지 모르겠는데 그냥 외우기 귀찮다. 영상 긴건 당연한거지 타로 카드 메이저 아르카나만 해도 21까지 있는데. 하나하나 해석을 알면 오래 걸리겠지. 근데 그게 너무 귀찮았어요. 말투를 계속 바꾸는 건 참고로 일부러 하는 것이요. 그 편이 재밋지 않소? 아님 날고. 나만 재밌으면 그만이라네. 어타가 많이 발상한다.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 어타는 오타의 오타. 발상은 발생의 오타이지만 둘 모두 뜻이 전재하는 것이 신기하다. 전재는 존재의 오타. 전재는 뚯이 있으려나 어타도 뜻이 있으려나. 국어사전 펼쳐보기 귀찮다. 하지만 자신의 무지를 모른 척 하는 것은 진정으로 어리석은 것이오. 그러니 내 뜻을 찾아보리다. 어타는 검색 결과가 없다. 전재는 뜻이 많은데? 일단 첫 번째로 나온 내용은 "자신이 가진 전 재능"이오.두 번째는 "자신이 가진 전 재산"이지. 소설이나 논문 따위의 글을 출판물에 실을 때에 전체를 다 싣는 뜻도 있습니다. 앞에 게재하기도 하고 이해의 바로 앞의 해기도 하지요. 더 있는데 적기 귀찮아. 지금 글자수가 얼마나 되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글을 적으니 시간은 잘 가는 것 같아. 아 그런데 여기까지 읽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여기까지 읽었다면 당신도 정상은 아니겠지요. 근데 슬슬 질리기 시작했다. 이제서야 질린건지 벌써 질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쉬면 또 적을 수 있을 지 모르는데 그만 적고 싶은데 뭔가 더 적고싶기도 하다는 건데 하 모르겠다. 어차피 이 글에 의미와 영양가는 없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조금의 영양가는 없을 것이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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