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전문가 (2연속 기록 보유자) 권성동 + 유승민 계파 (흑막 실세) 권영세 ]

☎ 현재 권성동 & 권영세 콤비를 보면 마치... 이준석 + 한동훈 2마리를 합쳐놓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

이 2명은 친중내각 구성해서 나라를 통째로 중국에 넘길 매국노 같은 정치인들이라는 지적과 동시에

또 입법독재:대통령 탄핵 시도하다 역으로 위기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 구하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민주당2중대 프락치/간첩/첩자/스파이

나름 국민의힘 위기 때마다 등판하는 중진 실세라는 정치인들이 (물론 이준석 및 한동훈 같은 꼭두각시/마루타 인형들 내세워서 계획적으로 망가지게 했던 것이겠지만...)

'명태균 똥개'라 불리는 이준석과 같은 '하찮은 프락치'와 비슷한 급으로 (민주당 정치인들과 대등하지 못 한 지위로) 보일 정도면 말 다한 것임

☎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또 (권영세가 기획했다는 의혹이 있는) 제2의 이준석 = 한동훈이 우파 정당 국민의 힘을 완전히 망쳐 놓으니까

(우리가 예측했던 내용과 한 치의 틀림이 없이) 권선동 튀어 나오더니, 그 다음에 또 권영세 튀어나와서 여지없이 또 예전처럼 '쇄신','통합', '탕평' 운운하더니만

오히려 당을 망친 원흉이었던 이준석이나 한동훈을 쫓아내기 전 보다 더 노골적인 '유승민 계파로 도배'하며 당을 더 망쳐놓는 만행을 저질러 대는 중...

※ 이 대목에서 이준석 및 한동훈 배후에서 어떤 세력이 있었기에 대통령에게 겁없이 내부총질 해대며 공격할 수 있었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소름이 돋는 점은 이 내용들을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다 예측을 했으며 강력한 경고까지 하면서 권성동 (이준석) 그리고 권영세 (한동훈) 2인의 정체 및 계략이 다 들통났음에도

이들은
미리 짬짜미 해놓은대로 대통령을 탄핵 당하게 하고, 비대위를 만들어서 유승민 계파로 도배하고, 그 비대위 및 정당 요직에 유승민
계파로 도배하고, 공관위를 만들서 정치브로커 김종인 키즈들을 집어 넣고, 배신자 한동훈이 했던 특검 협박질을 그대로 빼다박은
패턴의 특검합의 협작질을 그대로 따라서 (좀 더 정확히는 배후에서 시켰던 짓을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 유승민 계파 권성동 (이준석) + 권영세 (한동훈) 이 부류들이 계획한대로 대통령 탄핵은 했는데 박근혜 때처럼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윤 대통령 지지율이 급상승하며 역관광 당하게 생기니까, 이미 망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않는 조건으로 (?) '내란 특검법'을 협상할 수 있다고?

아무리 유승민 파벌 권성동 (이준석) + 권영세 (한동훈) 이들이 배신의 정치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지만 이건 선을 지나치게 넘은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때처럼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나마 이해해줄 여지가 있다지만 그것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전쟁에서 점점 기세를 올리며 승리할 각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왜 갑자기 협상을 해?

※ 현실적으로 공수처는 이미 불법에 불법이 계속 겹친데다, 정당 및 대통령 지지율까지 역전이 된 상황에서 공수처의 '불법 체포영장'은 휴지조작이나 마찬가지다

※ 설령 무리하게 불법 체포영장 집행을 한다해도 딱 1차례 정도 가능할 뿐, 전력을 투입하기도 어려거니와 이미 모든 상황을 다 파악 후 각오하고 있는 경호처에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

공수처, 국수본 경찰, 더불어민주당, 서부지법, 헌법재판소 다 불리해진 상황에서 왜 오로지 그들을 구해주는 것이 의무인 것 마냥 협상을 해주려고 하는 것일까? 

이쯤되면 '전쟁터에서 쫓기던 주군을 구해서 공을 세우고 출세하려는 졸병의 태도'처럼 '중국 공산당' 혹은 '더불어 민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을 위해서 모든 걸 다 바치는 정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요란하게 '중국 공산당' 및 '더민당 (친중종북좌파호남 카르텔)' 쪽에 알리고 싶어하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