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격]22년 취임전  윤대통령과 박전대통령 충격적인 대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06 18:08:42
조회 64 추천 1 댓글 0


22년 취임식전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화내용 공개! 

많은 내용가운데 부정선거와 반국가 세력에 관한 내용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생명을 내놓겠다는 결의와 다짐이 중요해 그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 보면, ᆢ

박: 가장 큰 걱정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 

윤: 부정선거요? 

박: 네, 이미 당선인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아실것이라생각합니다, 

만일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놀이터가 될것 입니다.

그들과 손잡고 국가를 해치려는 세력들이 여,야에 있고 국가 중요기관에서 요직을 맡고 있으니 정말 큰 일입니다.

당장 2년후 총선에서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말처럼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문제입니다.

 이 거악의 카르텔을 척결하지 못하면 당선인도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큰 어려움과 고비를 맞을수도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이슈화해서 우리대한민국에 침투한 악의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합니다, 

윤: 제가 어텋게 해야 되겠습니까? 

박: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국민들은 부정선거 수사와 척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함께할것입니다.

당부드리건데 반국가 세력들이 국가의 담을 더이상 헐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문제도 그들은 덮으려 할것입니다.

그들의 저항이 심하겠지만 피의혁명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십시오.

종교인들이 나서주면 좋을 터인데  위기상황이 오면 종교인의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지도자중에 '입다 '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도자가 되기도 전에 배다른 아들로서 가족들에의해 버림받고 잡류들과 어울리는 삶을 살았지요.

나중에 압몬족속의 위험에 직면하자, 이스라엘은 그를 불러들입니다.

입다가 아니면 승리할수가 없게 되자 그를 지도자로 세운것입니다.

그는 전쟁에 앞서 미스바에서 신께 자신이 승리하면 첫번째로 자신을 맞이하는 자를 번제로 받치겠다는 약속을 했고 서원대로 하나밖에 없는 딸을 산채로 제물로 받치게 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된다는것은 바로 이와 같은것 입니다,.결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이전의 모든 삶의 관계들도 끊어내고 심지어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모진 결단을 할수도 있어야 할텐데 , 외치도 내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것은 이미 우리안에 들어와 있는 적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트로이 목마와 같은 존재들이지요.
바라건데 대통령의 권한으로 양심선언 기간을 선포하여  이 양심선언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윤: 양심선언이요? 정치적으로 얽히고 설킨 대한민국에서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박: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지혜를 빌려보세요.

국가에 대하여 죄를 지은자들에게 자백할 기회를 주어 피흘림이 없이 평화적으로 국가를 세롭게 하는것입니다.

국민 한사람이라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하는것이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큰 숙제일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6,25반공포로가 아마도 그 예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윤: 양심선언이라면 종교인들이 목소리를 내어주면 큰 힘이 되겠네요, 

박: 그렇지요, 그들은 나라가 어려울때 항상 앞장섰던 신앙인으로서의 특심이 있으니까요, 종교인들이 나서기 전에 당선인께서 먼저 선포해주시면 국민들로부터 더 큰 지지와 응원을 얻지 않겠습니까? 

윤: 네, 명심하겠습니다, 부정선거와 양심선언 운동,
곧 취임식인데  취임식에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많이 뵙고 싶어할것입니다, 

박: 네,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 으로서 국민들과 함께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당선인 께서도 그러한 재임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정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파이팅하고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주십시오, 

박: 돌아서가는 윤대통령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서윤 당선인, 당신과 나는 자식이 없지 않소?  

생명 내놓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갑시다, 

윤: 네, 각하!..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공지 2025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 [25] 딛디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20 16020 25
공지 국내야구 갤러리 이용 안내 [744/1] 운영자 22.06.03 811894 268
16433298 15면 큰거아님?? 오레오성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3 21 0
16433297 야붕이 실시간 ㅇㅇ(223.38) 02:33 171 0
16433295 여자들 왜 팬티보면 하얀색애액 ㅈㄴ묻어있음?? [2] ㅇㅇ(118.235) 02:33 258 0
16433294 AIi 겨울 할인 싹 정리본 ㄱㄱL0Sw 야갤러(175.223) 02:33 25 0
16433293 썸녀가 백수라 돈을 안쓰는데 [1] ㅇㅇ(118.235) 02:33 62 0
16433292 보추는 꼬추 작은게 꼴리더라 [1] ㅇㅇ(211.234) 02:33 249 0
16433291 백종원의 고기짬뽕 은근 맵네.. 김득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3 118 0
16433289 꾸역꾸역 키우지좀 마라 [1] 야갤러(106.101) 02:33 301 0
16433288 브라질리언 왁싱 중 털뽑힐때 기절하는한국여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3 34 0
16433286 니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데 ㅇㅇ(106.102) 02:33 57 0
16433285 시발 새끼들아 새로고침 그만 하는법좀 야갤러(211.60) 02:33 96 0
16433284 젊은녀는 밀키하고 늙다리는 치지하다 다크사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3 32 0
16433283 여자속옷 변색되늠 이유 야갤러(182.161) 02:33 265 0
16433281 한국빨갱이들 경찰특공대한테 한마디한다 빈츠다이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2 182 2
16433280 가방녀 검색하면 나오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2 279 0
16433279 느그애미애비요 12대장김무현(223.39) 02:32 105 0
16433278 나 놀리면 야갤N번방 신고할거임 [2] 히라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2 401 1
16433277 가방녀 이제 성인됐겠다 [1] ㅇㅇ(211.234) 02:32 202 0
16433276 이런 여자가 눈앞에서 트월킹하면서 유혹하면 어떻게함?.jpg [3] ㅇㅇ(121.165) 02:32 421 0
16433274 쥬지15면 ㅍㅌㅊ냐? [2] ㅇㅇ(175.123) 02:32 513 2
16433270 하라부지인가 가쓰오부시인가 또왔네 [1] 야갤러(42.35) 02:31 59 0
16433268 가방녀가 이거임? ㅇㅇ(39.7) 02:31 410 0
16433267 야붕이 실시간 [4] ㅇㅇ(223.38) 02:31 535 1
16433266 여친 할사람 구함 제발 나도 ㅅㅅ하고싶어 12대장김무현(223.39) 02:31 57 0
16433265 여름이 라이브 어디서 하는 거임 대체?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1 206 0
16433263 햄스터평가좀 진지함 [5] ㅇㅇ(61.96) 02:31 314 1
16433262 가방녀 이거아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1 455 2
16433261 나 여장 아니야.. [3] 히라부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1 399 0
16433260 야순이 맛보기 [7] 야갤러(125.188) 02:31 654 7
16433258 전주 조개구이 맛집 추천 ㄱ 내꺼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1 133 0
16433257 토끼녀 기억하는 야붕이있냐?? ㅇㅇ(118.235) 02:31 338 0
16433256 커뮤 흥망 과정 야갤러(119.197) 02:31 37 0
16433255 문득 졸업앨범딸 쳤다가 종이 찢긴거 생각나네 [2] 야갤러(101.119) 02:30 69 0
16433254 아청움짤 캡쳐해서 짤리면 ㅇㅇ(106.101) 02:30 202 0
16433253 로제 떡볶이 낚곱새 야갤러(182.161) 02:30 140 0
16433252 고양이 그저 야갤러(114.205) 02:30 260 0
16433251 하느님 이추운 겨울에~ 애인을 내려주세요 오레오성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0 170 1
16433250 국힘갤 갔다왔는데 ㅋㅋㅋ 쥰나 웃기네 ㅇㅇ(211.200) 02:30 251 0
16433249 가방녀가 ㄹㅇ누구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0 380 0
16433247 고앵이 [2] 야갤러(125.241) 02:30 395 0
16433246 알아도 정말 모른척 해야하는 트위치 인스타 누나들 ㅇㅇ(118.235) 02:30 283 0
16433245 문신녀 [1] 야갤러(106.101) 02:30 651 9
16433244 시발 름미 언급만 해도 글이 삭제되노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0 74 0
16433243 진짜 지하철은 출퇴근시간때 빌런들이많구나 ㅋㅋㅋㅋㅋ ㅇㅇ(125.191) 02:30 216 0
16433242 ㅅㅂ 나 와이파이로 접속 왜안돼나 사이트 이거 시발련드라 개맞ㅇ으래 12대장김무현(223.39) 02:29 55 0
16433241 울갤<< 경찰 모니터링함 ㅇㅇ(211.234) 02:29 280 0
16433239 여자들 이런옷 입으면 [1] ㅇㅇ(118.235) 02:29 408 1
16433237 ㄷㄷㄷㄷ 문 부수고 들어가서 렉카로 버스 전부 치워버릴르나보다 ㅇㅇ(49.165) 02:29 185 1
뉴스 ‘지거전’ 채수빈 “수어 연기 물 흐르듯 나오도록 연습…‘희화화’ 논란 죄송한 마음” [인터뷰②] 디시트렌드 01.0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