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의 관점-
: 이 부분부터는 처제의 입장에서 서술되어 집니다. 처제의 관점에서 전개되어진 것이므로 앞의 내용과 일부 중복이 있어도 이해 바랍니다.
또한 지금부터 화자는 처제이므로 이전의 화자였던 나는 형부로 변경이 되고, 처제는 그냥 처제로 표기하겠습니다.
-촬영 4일째 [마지막 촬영일]-
늦은 시간 눈을 떴다.
간밤에 치룬 전쟁의 흔적이 침대 주변에 널려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 몸을 움직이니..온몸이 무언가에 얻어 맞은듯..욱씬거린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몸이다..
갑자기 배뇨끼가 느껴져..자리에서 일어나려니..사타구니 부근이 땡기는 것 같아..아래를 내려다 보니..사내들의 정액들이 말라
붙어있었다.
화장실에 들어가..시원하게 소변을 보는데..
질안에 있던 남자들의 정액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지..변기속에 덩어리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어제 새벽까지 스탭들이 쉬지 않고 괴롭힌 결과이다..
화장지를 뜯어 사타구니를 닦고..
바로 옆에 있는 욕조에 들어가..샤워기를 틀고는..몸을 씻었다.
따뜻한 물줄기가..온몸을 타고 내리자..갑자기..몸이 나근해지는 것이..만사가 귀찮아진다..
뜨거운 물줄기에..욕실안은..금세 뿌옇게 흐려졌다.
샤워물줄기를 맞으며..바로 앞에 부착된 유리에 서려진 뿌연 김서리를..손바닥으로 지우고..그 속에 나타는 내 모습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여인이 그속에 들어있다.
어젯밤..아니 오늘 새벽까지 힘들게 보낸 흔적인지..
얼굴은 수척해 보이기 까지 하지만..그런 모습이 오히려 더욱...섹시하게 보이는것 같았다.
늦은 아침시간이라..이미 촬영준비는 되어 있을 터이다..
촬영을 해야 하는 여배우를 늦게 깨운것은 그 전날 있었던 일도 있고..촬영 배우의 컨디션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욕실에서 나가서..몸을 말리고 있는데..
밖에서 스탭이 들어왔다..
어제 나와 섹스를 한..스텝이다..
머..지금 이곳에 와 있는 모든 남자들이 나랑 섹스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밤에 몸을 섞고 나서 아침에 다시 마주 하려니..어색했다..
스텝은 들어와서는 머뭇머뭇..거리며..말을 했다..
[스탭] 저..촬영을 시작한다는데..준비하라는데요..
[처제] 알았어요..잠깐만..기다리세요..
머리를 말리고..몸을 말리는 동안에도..난...알몸인 상태였다.
스탭은 방안에서 나가지 않고..그자리에 그냥 서있었다. 문입구에서..나의 알몸인 모습을 보고 있는것이었다.
거울에 비친 스탭의 모습으로 보아선..그가 분명 흥분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감독의 눈치를 보고..사장의 눈치를 보는지..그는 더이상 움직임이 없었다.
그냥.입구에서 내가 하는 모습만..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나이는 나보다 어려보인다..
그가 측은해 보인다..
[처제] 하고 싶어요?
[스탭] ..네?
[처제] 섹스 하고 싶냐고요..
[스탭] 네...하지만..감독님이 아시면..
[처제] 그럼..함 하세요..
[스탭] 네? ....그래..도..돼여?
[처제] 어차피..촬영하면..배우들이랑 섹스해야 자나요..그리고..지금 하고 싶은거..아녜요?
[스탭] 네..그렇지만..
[처제] 시간없어요..그리고..이번이 마지막이니..할려면 하고..말려면 말아요..
[스탭] 아..아녜요...
[처제] 대신..밖에다 사정하세요...안에다 하면..감독님께..들킬 테니까요..
[스탭] 네..알겠습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걸어갔다.
문입구에 서있던 스탭도 문을 걸어잠그고..침대쪽으로 걸어왔다..
나는 이미 알몸인 상태..그는 옷을 모두 입고 있다.
섹스를 하려면 옷을 모두 벗던가...아님 바지와 팬티를 벗어야 한다..
곧 촬영을 해야 하기에..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아마 삽입하자 마자..싸야 할지도 모른다..
침대에 누운 나는 다리를 벌려..그가더욱더 흥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어차피...촬영을 하면...섹스를 해야 할것..내가 스탭들에게 선심이라도 베풀어 주기로 했다.
바지를 벗고..팬티를 벗어던진..스탭은..나에게 급하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애무랄것도 없이..삽입을 하려 했다.
이미 건조해있는 질구에..강제로 삽입을 하려 하니..약간 아랫도리가 따끔거렸다..
하지만..잠시후 남자는 자신이 가졌던 목표에다 정확하게 물건을 꽂았다..
[처제] 으음..
남자의 몸이 들어온다..
그리고..이어지는 허리운동..
시간이 얼마 없다는 강박관념인지..남자는 서두르고 있었다.
이미 어제 저녁이나 새벽에..나랑 섹스를 했을 터인데..그는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번의 움직임이 있더니..남자는 헉헉거리며..황급히 자신의 물건을 빼내었다..
그리곤..
바닥에 자신의 몸에서 뻗어나오는 정액들을 뿌리고 있었다..
스탭은..사정이 끝난뒤..자리에...얼어 붙은듯..서있었다..
나는 남자가 떨어져 나가자..자리에서 일어나서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했다..
분장기사가 오면..이번 촬영때 입을 옷을 가지고 올것이기에..그 이상은 입을 필요가 없었다.
나랑 섹스를 번개같이 해버린 남자는 정신을 차리고는 바지를 추스려 입었다.
그리곤..밖으로 쏜쌀같이 나가버렸다..
잠시후..분장을 담당하는 기사가 들어왔다..
그의 손에는 간호사 복장이 들려 있었다..
[처제] 왠 간호사 복장이예요?
[스탭] 나두 모릅니다..감독님이 여배우에게 입히라고 해서요..
나는 스탭이 가져다준 간호사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이미 촬영준비가 모두 갖추어져 있었고..촬영장소는 병원처럼 꾸며져 있었다..
병실안에는 서너개의 환자용 침대가 있었고..그 침대위에는 환자복을 입은 배우 한명과..남자 스탭둘이
누워 있었다..
촬영장에 나타는 나를 보고..감독은 이번 씬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다.
나는 간호사이고..배우 한명이 의사로 분장을 해서는 환자들을 돌봐 주다가..의사와 환자들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란다..
환자 세명과 의사 한명..모두 네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모습을 찍겠다는 것이다..
집단 섹스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 이 감독의 특기인 모양이었다.
촬영이 시작되는 감독의 큐..싸인이 떨어지고..
병실에는 나랑 의사인 배우가 들어섰다..
의사의 역할은 동수가..맡았고..환자의 역할은 건성이 맡았다..
먼저 나랑 동수는..건성이 누워있는 침대에 다가갔다..
동수가 대본에 있는 대사를 한다..
[동수] 좀 어떠세요?
[건성] 음..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동수] 음..그런것 같아 보이는 군요..간호사?
[처제] 네..
[동수] 난..다른 병실의 환자를 한번 돌아보고 올테니..이 환자 좀 돌봐주고 있어요..
[처제] 네..
그리고는 동수가 병실을 나가버렸다..
의사가 나가자..건성이 내손을 붙잡으며 말했다..
[처제] 어머..왜이러세요?
[건성] 간호사..제발..나 좀..살려줘..
[처제] 네? 아저씨..아저씨는 죽을 병이 아니예요..그냥 안정만 취하심 되는데요..
[건성] 그게..아니고..며칠동안 병실에 누워있었더니..죽을 맛이야..
[처제] 아저씨..진정하세요..제가 무얼 도와 드림 될까요?
[건성] 아가씨가 날 도와줄 일이 있긴 있어..그럼 나도 한결 병이 나아지겠지?
[처제] 그것이 무엇인데요?
[건성] 그렇담..내 바지를 벗기고..내 물건좀..빨아줘..
[처제] 네?
[건성] 빨리..안그럼..나..죽을것 같아..
[처제] 아저씨...전 간호사예요..그런일은 할 수 없어요..
[건성] 아..안돼..제발..난..그러지 않음..미쳐버릴꺼야..제발..빨아줘..부탁이야..
[처제] 안돼요..아저씨..그런 부탁은 들어드릴 수 없어요..
[건성] 이렇게 죽어가는 환자를 간호사가..무심하게 내버려 둘 수 있어?
[처제] 이건 사정이 다르잖아요..
[건성] 그래..난..사정을 하고 싶어..제발..
[처제] 나참..아저씨..말장난 하지 마세요..
[건성] 한번만...제발..
이때...난..난처한 표정을 지어야 하고..조금 생각을 하고난다음..다음 대사를 해야 했다..
[처제] 좋아요..그럼..아저씨의 사정을 도와 드리는것 까지만..하는거예요?
[건성] 그래..그래..어서 빨리..
나는 건성의 바지를 벗기고..그 속에 나타난..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입안에 들어온 건성의 물건은 이미 발기하여
빳빳하게 서있었고..나는 그의 건조한 물건이..입안에 잘 들락 거리도록 하기 위해..침을 연신 바르며..입으로 오랄을
시작했다.
업드린 상태로..그의 물건을 입으로 빠는 동안..그는 한손으로..나의 엉덩이 부분을 스다듬더니..팬티속을 헤집으여..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런 모습을 카메라들은 철저하게 찍고 있었다..
한참을 건성의 물건을 빨고 있는데..
감독이 다음 씬을 지시했는지..건성이 대사를 한다..
[건성] 아..이젠..넣고 싶어...
[처제] 그건..안돼요...
[건성] 아..제발..그냥 싸기는 싫어..제발..넣어줘..
[처제] 안돼요..그건....절대로...
[건성] 아..이렇게 만들어 놓고..어쩌란 말야..제발..넣게 해줘..
[처제] 아저씨..그냥 사정을 하시도록 도와 드린다고했잖아요..
[건성] 그래..그걸 입으로 하는것보단..보지로 해줌..더 좋겠는데..
[처제] ......좋아요...한번만 이예여?
[건성] 고..마워...
나는 침대위에 올라가서는 건성의 물건위에 쪼그리고 앉아서..삽입을 했다..
삽입이 된 뒤..건성이 움직이지 못하자..내가 쪼그린 상태에서..몸을 아래위로 움직여야 했다.
그러기를..몇번 했나?
갑자기 의사 역할로 분장한 동수가 들어왔다..
[동수] 아니.간호사..뭐하는 거예요?
[처제] 아..아니..전..그게..말이죠..
[동수] 그거고..저거고..빨리 내려오지 못해요?
[처제] 네..
나는 건성의 물건을 빼고는..침대에서 내려갔다..
[동수] 당장 내방으로 와요..
[처제] 네..
잠시후..동수의 방에는 의사로 분장한 동수와 나..그리고..환자 복장을 한..건성이 있었다..
[동수] 간호사..어떻게 된일이예요?
[처제] 그게..말이죠...환자분이...힘들다고..하시기에..제가 도와 드리려고..
[동수] 아저씨..그말이 맞습니까?
[건성] 네..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동수] 그래요?.....간호사..그렇담..나도 부탁을 해야 겠소..
[처제] 네? 부탁이라뇨?
[동수] 오늘의 벌로..내 물건도 빨아주시오..
[처제] 네?
[동수] 왜? 환자 거시기는 되고 ..내 거시기는 안된다는 거요?
[처제] 선생님..
[동수] 자..이걸 빠시오..
그러면서 동수는 자신의 물건을 내앞에 들이밀었다..
나는 대본에 쓰여진대로..동수의 물건을 입으로 빨았다..
그러는 도중에..건성이 나에게 다가와..내가 입고 있던 간호사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간호사 옷이 벗겨지는 도중에도..나는 동수의 거시기를 입에 물고 있었다..
겉옷이 벗겨지자..두사람은 나를 커다란 테이블 위에 눕혔다..
그리고..먼저..동수가..나와 결합을했다..
건성은 남아있는 내입에..자신의 물건을 들이댔다..
아래위로..두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동수의 건장하고 단단한 물건이 몸속을 들락거릴때..나는 하마트면 건성의 거시기를 물어 버릴뻔 했다..
넘 깊이 들어와서..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동수가..아래를 점령하고..건성이 위를 점령했다..
어디가 더 자극적인지는 남자들만이 알것이다..
입안에다 하는 것이 자극적일 수 도 있고..거기에다 삽입하여..허리운동을 하는 것이 자극적일 수 도 있다.
인간을 섹스를 하면서 한가지 체위만을 고집하지 않는다..정상위의 경우 남자의 무릎이 까진다.
그런것을 피하기 위해 후배위..측위..입위..등의 성교 자세를 개발한 것이다..
모든 성교는 이 기본적인 체위에서 부터 파생된다..
삽입을 하여..펌프질을 해대던..동수가..물건을 빼들고..물러섰다..
입을 괴롭히던..건성이 아랫도리로 다가서더니..그가 삽입을 했다..
건성이나..동수나..모두 포르노 배우들이다..
이때까지 많은 여성들과 실전을 했을 것이고..그런 일을 하면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포르노 남자 배우의 경우..몸이 탄탄하고 보기 좋아야 하지만..스테미너도 좋아야 한다.
관계시 어떻게 하면 사정을 참을 수 있는가..
카메라 앵글에 맞추어..어떻게 하면 적절한 타이밍에 사정을 할 수 있는가..등등의 것은 다년간의 연습에
의해..아니..실전에 의해 익혀지는 것이다.
강한 남자로 만들기 위해..남근의 힘을 주기 위해..이런 이야기도 있다..
비실비실 거리던 남자가..여자에게..1분도 버티지 못하던 남자가..무인도에서..자신의 물건을 단련시켜..
세상의 여자들을 제패하겠다는 의지로..훈련을 한다..
자그만 돌멩이를 자신의 물건위에 놓아두고..발기하기..
그런일을 몇개월을 하다가..점점 돌멩이의 크기가..커지고..그 만큼 남근의 근력도 좋아진다..
그리고..다음 단계로는 땔감을 해올때도..손으로 나무를 들고 오는것이 아니라..거시기에 나무를 묶어..들고
오는 것을 반복한다..
그리고..이젠..거시기의 힘이 세어졌다고 판단이 되었을때..
남자는 모래사장에 가서는..그 속에 자신의 물건을 박아 넣기 시작한다..
처음엔..아프고..고추가 부러지는듯한 아픔을 느꼈지만..남자는 이를 악물고..버텨가며..그런 행위를 계속했다.
몇개월이고 그런일을 하는동안..거시기의 살결이 벗겨지고..까지고..보기에도..거칠게..모양이 만들어 졌다.
그리고..모래에..박던 행위로..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긴 남자는 이젠 바위에다 자신의 물건을 들이 밀기 시작했다.
다시 이어지는 고통..단단한 바위에 자신의 거시기를 밀어 붙이니..고추가 부러질듯 했다..
몇개월이 지나자..남자는 조금씩 바위에..흠집을 내기 시작했다..
거센 바위에..거시기를 문질러..바위를 뚫으려 하는 바람에 남자의 거시기는 정말 거칠고 거대하고..단단하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이윽고..바위를 뚫는..대단한 거시기를 가지게 된 남자는..이제 이세상의 여자들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고..
무인도를 떠나 인간들이 사는 도시로 들어가게 되었다..
도시에 입성한 남자는 우선 자신의 능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창녀촌에 들어갔다.
남자는 창녀촌에 들어가서는..여기서..가장 테크닉이 뛰어나고..남자를 많이 상대한 경험자를..들여 보내달라고
말했다.
포주는..그런 아가씨는 없고..자신이 산전 수전을 겪어 보았으니..자기랑 한판 하자고 그런다..
남자야..아가씨든..포주든..상관이 없었다.
섹스를 하면..1분도 되지 않아..사정을 하던..조루였는데..얼마나 자신의 물건이 단련이 되었는지..확인을 하면
그뿐이었다..
드디어..
남자와 포주와의 섹스가..시작되고...
방 밖으로는 포주의 비명소리로 시끄러워서..주변의 개들이 짖고..무슨 난리가 난건지 확인을 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대략 2시간후..
남자는 방에서 나왔고..방안에는 포주가 기절을 한채로..뻗어 있었다..
잠시후..포주는...앰블런스에..실려 가버렸다..
자신이 강해진것을 알게된 남자는 기뻤다..
하지만..
그런 사실이 사창가에 퍼지면서..아무대도 남자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런 소문이 날개 달린듯이 퍼져..어떤 여자도 자신과 상대하려 하지 않았다.
섹스를 하는덴..최고의 물건을 가지도록 단련을 했는데..정작 섹스를 할 여자가 없는것이었다.
결국..남자는 다시 무인도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식의 훈련은 아니더라도..포르노 배우들이라면 거시기에 대한 단련 훈련은 꾸준히 하고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여자와의 관계시..2시간 이상 하고..여자가..앰플런스에 실려갈 정도로..연습을하진
않지만..말이다..
물론 연습을 한다고..그것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말이다..
아래에서..행위를 하던..건성이..다시 물건을 빼들고...얼굴 쪽으로..오고..동수가..다시 아래로 내려가선..삽입을 했다.
포르노 배우들도 사람이다..
이야기속의 인물처럼..거시기를 강력하게 단련하지는 않지만..그래도 자신들 나름대로..단련하고..연습을 한다..
그래도..
무엇이든..그 행위의 끝은 있기 마련이다..
동수가..사정끼가 있는지..물건을 빼들었다..
그리고..배위에다..자신의 정액들을 풀어 놓았다..
그리고..
건성도..
사정끼가 있는지..입안에서 거시기를 빼내곤..내 얼굴에다..정액을 뿌려댔다..
두사람의 정액으로..온몸이 미끈거리고..찝찝하다..
"컷"
감독의 컷 소리가 들리고..촬영이 끝이 났다..
정말 긴..시간이었다..
촬영을 마치고..난..욕실에서..두 배우의 정액들을 씻어 냈다..
그리고..
나는 박사장의 방으로 불려갔다..
[박사장] 음..여기 앉아..
[처제] 네..
[박사장] 약속대로..오늘까지 촬영이군..
[처제] 네..
[박사장] 근데..어쩌지?
[처제] 뭘요?
[박사장] 나랑 원래 계약이 일주일인데..아직 촬영일이 이틀이나 남았으니 말이지..
[처제] 그건..어제 이미 말했잖아요..어제 스탭들이랑 섹스하면..나머지 일정은 안하겠다고..
[박사장] 그래서..말이야..이틀은..너무 손해 보는것 같고..하루만 더 찍으면 안될까?
[처제] 네?
[박사장] 하루만 더찍으면..나머지 돈을 다주지..
[처제] 이건..약속이 다르잖아요..
[박사장] 그러니깐..하루만 더찍자고..
[처제] 안돼요....정 그렇담..오늘것 까지만..계산해 주세요..
[박사장] 음...정말 안돼나?
[처제] 네..이젠 더이상 힘들어서 못하겠어요..그러니..여기서..그만 둘께요..
[박사장] 음..정..그렇담..할 수 없고...
[처제] ....
[박사장] 음..좋아..그렇담..한가지만..약속을 하지..
[처제] 뭔데요?
[박사장] 촬영은 오늘까지로 하고..나머지 이틀분은 다음에..하도록 하지...
[처제] 네? 다음에요?
[박사장] 그런 약속이면..오늘까지의 촬영비를 주고..다음에 나머지 촬영을 할때..잔금을 주지..어때?
[처제] .........
[박사장] 좋아..그럼..약속 된거야..
[처제] ....
[박사장] 그럼..마지막으로..한판..할까?
[처제] 네?
[박사장] 후후..왜이래? 다알면서....
[처제] ....
그렇게 그날의 촬영은 끝이 났다..
박사장과 이야기후..난..그자리에서..박사장과 섹스를 해야 했다..
징글거리는 박사장의 얼굴을 한시라도 보고 싶지 않았지만..아직 그의 품을 벗어나지 못했다..
박사장은 마지막 섹스까지..질내사정을 했다..
흐르는 박사장의 정액을 두손으로 막고는..화장실에다 그것을 버렸다..
관계가 끝나고..박사장은 기분이 좋은듯..담배를 피워 물었다...
[박사장] 돈은..지금 없고..이틀뒤..우리 사무실로 와..그럼 그때 주지..
[처제] ....알았어요..
[박사장] 그럼..그때 보자구...
[처제] ...
모든 일정이 이틀이나 일찍 끝나게 되어..촬영스탭들도..놀란 모양이었다.
감독이 박사장에게 항의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사장은 스탭중 하나를 시켜서..날 시내까지 태워주라고 했다.
시내부터는 나혼자 집으로 갈 수 있으니 말이다..
그날 저녁 난..늦게 늦게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날 태워준..스탭 녀석이..날 욕심 내는 바람에..그 녀석과 마지막 섹스를 하느라..시간을 지체했기 때문이었다..
고단한..나흘이 그렇게 끝났다..
더많은 야설볼려면 https://www.sexybird.kr/bbs/board/list.asp?b_idx=22&search_m=vTitle&search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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