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2018년 이후 '사전투표'를 중심으로 대규모로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진 '부정선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승부수를 기점으로 해서 '부정선거 이슈'는 한국의 우파 진영을 초월해서 미국 및 전 세계적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만만했던 '여자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쉽게 성공시켰던 추억으로 '윤석열 대통령도 쉽고 빠르게 탄핵할 수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동훈과 권성동을 시작으로 한 마리씩 기어나오기 시작해서 권영세와 최상목까지 합류한 '내부의 적, 배신자들'은 '부정선거 혁명'을 위한 좋은 뗄감이 되고 있다.
☞ 그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계엄+탄핵 이전보다 오히려 더 높은 수치까지 회복했으며,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 또한 더불어민주당을 따라잡는 급상승 결과를 보이고 있다.
☞ 한동훈, 권성동, 권영세, 최상목 그 다음 '반역 타순'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주호영? 김기현? 권영진? 김태호? 어떤 새끼라도 좋으니까 계속 투입해 봐라! 좋은 뗄감이 되서 화력만 올려줄 뿐이다.
☞ 그 반역자 낙인이 찍힌 '내부의 적, 배신자 새끼들'의 정치생명이 '부정선거'에 의존하지 않으면 완전히 끝장나는 건 덤이고...
· 가히 지금의 상승 분위기는 '부정선거에 대한 새로운 증거' 따위 없어도 '(이미 드러났지만) 주범 선관위와 공범 관계인 언론방송의 담합으로 알려지지 않은 증거들'을 다시 정리해서 전파하는 것만으로도 혁명이 가능할 정도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 3.15 부정선거에서 4.19 혁명으로 이어진 것과 같은...)
이제부터 '주범 선관위' 그리고 '공범 판사들+정치인들+언론노조'라는 이 시대 최악의 '거악 카르텔'이 저지르고 엄폐해 온 '부정선거'에 대한 '새로운 증거' 및 '스모킹 건'을 살짝 흘려준다면?
앞으로의 흐름은 과연 어떻게 바뀌게 될까?
☞ 작은 불씨만 하나 떨어져도 당장이라도 '부정선거를 들고 일어난 혁명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전국이 아니라 미국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번져 나갈 것이다.
· 특히 민노총은 지금까지 정치적 편향성을 숨기지 못 한 경거망동으로 그 조직이 점점 와해되어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해 왔는데
만약 또 다시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혁명'에 반하는 '그릇된 정치 편향성'과 '국가반란 세력'이라는 실체를 드러내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의 여론조작 및 국민협박/압박용'으로 동원이나 되는 집회.시위 전문 조직이라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멍에'를 스스로 씌우면서 조직 자체가 소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혹시라도 민노총 및 친중종북좌파 카르텔의 고질병인 '시대에 뒤처진 (여전히 냉전시대에 머물러 있는) 사고력과 판단력'으로 '민노총의 주무기인 죽창 및 쇠파이프 그리고 화염병의 방향을 잘못 정하고 잘못된 대상을 겨냥했다간?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 명심해야 한다.
☞ 지금 민노총이 서야 할 위치는 (온갖 위헌위법한 행위들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원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뒤꽁무니 쪽이 아니라, 그 민주당과 이재명을 그 지경으로까지 만든 근본적 원인인 '부정선거 투표/개표 조작'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다시 일어선 용기있고 선량한 국민들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
https://m.dcinside.com/board/sayenter/3593
■ 1월 6일까지 민노총 폭력배 개입 죽창,솨파이프,화염병 대응 필승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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