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자기주권의 환상을 심어주고

투표시스템으로 권력자의 착취를 정당화 함으로써

군주제보다 더 기만적으로 운영되는 체제가 민주주의다

국민들도 자기주인님 아닌 정치인이 대권 잡을때나 좀 반발하지 

항상 국민의 절반 이상은 권력확대를 지지하기에 

비가역적으로 팽창하는 국가의 일방적 착취를 막을 수 없다

임기가 정해져 있는 권력자는 내일을 예측할 수 없기에

오늘 당장 뽑아먹을 수 있을 만큼 국민들을 뽑아먹게 되고

대가리 깨진 지지자들을 최대한 많이 양성해야 권력을 잡을 수 있는 구조로 인해

내 편 니 편 갈라치기는 민주주의가 고이게 되면 발생하는 필연이며

미래를 담보로 오늘 당장 무지성 화폐 찍기와 복지를 퍼주는 포퓰리즘이 득세를 해

인플레이션과 경제위기가 사이클마다 돌아오게된다

세계구급 경제위기가 돌아오는 시기에 

대중들에게 중앙은행의 허점과 민주주의의 기만성을 역설하고 

국가 체제를 붕괴시켜 무정부-자본주의 상태를 만들어야한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연권을 포기한거나 다름없기에

물리적인 제거를 통해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추방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