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무아는 생각,감정,오감을 떼어낸 상태(깨달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생각 감정 오감을 불교에서 '오온'이라고 하는데 오온 쉽게 말해서 자아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무아는 자아에 집착하지 않는 상태이다. (자아에 집착하는 상태 -> 번뇌)

그럼 어떻게 무아를 이룰 수 있을까?

석가모니는 사성제를 제시했다.

- 사성제

1. 고성제 => 괴로움

2. 집성제 => 탐욕을 취해서 화가 나고 어리석어서 탐욕이 생긴다(탐진치) => 그래서 괴로움이 생긴다.

3. 멸성제 => 탐진치를 해방해야 열반(괴로움을 벗어남, 무아상태)하고 해방하지 못하면 윤회(괴로움을 반복)한다.

4. 도성제 => 수행을 해야한다. '팔정도'를 제시

1. 바른 견해 -> 사성제를 알아야한다.

2. 바른 사유 -> 사성제를 탐구해 탐진치를 없애야한다,

3. 바른말 -> 폭언, 욕설 금지

4. 바른 행위 -> 살생, 도둑질 등 금지

5. 바른 생계 =>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생계를 유지하지 말자

6. 바른 전진 => 해로운 법을 금지하자

7. 바른 기억 => 유익한 법을 기억하자

8. 바른 집중 => 마을을 한 곳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