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력은 익명으로 선동하기 쉬운 여초(폐쇄적, 분쟁회피적으로 극단화가 쉬움)에 숨어들고 이용해서 한국사회 전반을 혼란시킴.

그 수단이 동진이(동덕진스이재명)가 될수있음.

어제 여초에서 정치기사(여당 권성동기사)에 좌표 찍었는데

정치기사임에도  이 댓글이 공감 많이 찍힘. 

이거는 좌표를 찍은곳에서 의견이
1. 엔터쪽(민vs방에서 방을 공격)
2. 정치쪽(짜이밍vs국힘에서 국힘을 공격)

1과 2 의견이 동시에 충되어야 나올수있음.

이거외에도 동덕진스이재명 이거 지지하는사람들은 많이 겹친다는걸 알수있음.

특히 이 3개 사건들은 여론전이 엄청난데 사건이 겹치면 나머지쪽 화력은 급격하게 줄어드는걸로 보임.

(나는 동덕진스사건에서의 이 세력들의 활약이 정치권에 영향력을 미치기전의 테스트라고 상상해봄. 쟤들이 쓴 여론전 못잡으면 정치권에서도 못잡는거)

얘네들이 미는 여론이 활성화될때는 엄청나게 비 정상적인 화력이 집중이되는데 이건 대규모 봇같은 프로그래밍 힘을 빌렸지 않나 생각듬. 

그 수치가 한국이용자만으로는 나오기힘든 수치인데 봇이 아니면 거의 못찍는다고 생각함. 

치지직 초기 출범시에도 막 시청자 두자릿수 나오는 하꼬방에 뷰봇으로 그냥 아주 지들 맘대로 시청자수 몇천 만드는거 다들 봤을거임

유튜브 많이 보는 사람도 이런거 자주 봤을거임

이런이름 비슷한 봇들이 베댓 복사하고 좋아요 8천개 찍는거 그냥 얼마든지 다 가능함

같은 여론전이지만 실명인증사이트로 가면 얘네들 좌표찍더라도 화력이 진짜 몇백정도로 많이 줄어듬.

사회 다방면에서 갈등야기, 갈라치기, 법(계약) 무시, 억지 떼쓰기, 분란조장하는데 심지어 정치중립연예인에게도 정치색강요까지함(그나라식 연예인 협박)

이런거 하나하나가 사람들 발전할 시간과 비용측면에서 소모시키고 성장기회를 깎아먹고 결국 나라를 쇄약하게 시킨다고 봄.

결론: 선동에 쉽게 휩쓸리지말고 각자의 역할을 잘하고 성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