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명하기에 앞서 이글은 오징어게임2를 봐야 이해가 되는글이고 스포성글임

민수 이 씨발새기가 그 예를 잘보여줬음 

남자는 원래 자신의 동료 가족들을 지키고 토벌하고 약탈을 하는 잔인한 성격을 띄고 태어나고 여자는 그런 남자들 아래에서 보호받고 내조하며 힘을 주는 역할임

우리 학교 다녔을때도 체육시간에 어때? 남자들 축구뛸때 여자애들 머함? 그냥 테라스 펴놓고 바닥에 앉아서 소리지르면서 이름 불러주고 응원하면서 힘 복돋아주잖아 근데 여자들 피구같은거 하면 아무도 응원안함 1도 관심없음 그냥 이미 어렸을때부터 남자와 여자의 포지션은 정해져 있었음 

그런데 여자와 남자의 포지션이 바뀌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냐배구와 배드민턴을 예로 들어보자 

체육시간이 됐고 체육교사가 남자 여자 한명씩 짝짓게 시킨다음 다른팀이랑 점수내기를 시키고 이걸로 수행평가를 먹여 여자는 평균이상으로 공을 잘 받아치고 서브도 잘놓는데 남자가 진짜 오는공도 잘 받아치지도 못하고 서브로 공 띄우다가 매트에 걸리거나 밖으로 나가버리고 점수 다따여

이러면 이제 여자와 남자가 서로 포지션이 자연스럽게 바뀌는 현상이 오는데 이런 현상이 나오는 순간 남자나 여자나 둘다 개좆된거라고 봐야함

여자가 아무리 평타이상으로 잘한다고 해봐야 결국 남자급의 기량이 나올수가 없음 그럼 남자가 평타라도 쳐줘야 밸런스가 맞아서 그 팀이 승기를 잡을수가 있는데 

개좆이다 상대편은 노냐? 아니란 말이지 결국 이 상대팀은 여자가 개폐급이여도 남자가 평균이상의 기량이 나오는순간 게임은 기울어지고 점수 다 따이기 시작하고 끝나는거임 그렇게 상대팀은 승리해서 웃고 패배한 팀은 남자나 여자나 죽는 표정으로 침묵만 흐르지

내가 지금 체육으로 이걸 비유해서 그렇지 오징어게임에 그대로 대입하면 똑같은 결과값이 나옴 남자는 쪼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성장을 하던가 아니면 도움받지말고 혼자 뒤져버리던가 해야함 왜냐면 도움을 받으면 또 내가 도움을 줘야하는 상황은 오기 마련이거든

어쨋든 본론으로 넘어가서 민수 이 씨발새기가 침대 밑에서 세미가 저 약쟁이 양아치새기랑 몸싸움하고 있을때 병을 던질게 아니라 뒤에서 대가리를 병으로 찍던가아싸리 그냥 병 깨진것까진 괜찮아 그럼 그대로 바로 밑으로 내려가서 2대1로 싸웠으면 거짓말 안하고 그 양아치새기 제압할 수 있었음 

결국 세미가 여자치고 평균이상급의 기량을 선보여서 조금 밀어내긴 했어도 결국 근본적으로 남자한테 상대가 안되기에 뒤진거고 개병신민수 씹쪼다새기는 세미 죽는소리 다 듣고 지켜보면서 처울면서 덜덜 떨고 있었지 

다른애들 뒤지는 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별감흥도 없었는데 하필 세미 죽어버리고 죽는 방식마저도 진짜 저런식으로 뒤져버리니까 기분이 존나 불쾌해서 계속 기억에 남음

민수 이애미뒤진 씨발새기 제발 잔인하게 칼푹찍 당하거나 손잘려서 뒤지거나 어케든 피떡갈비로 뒤지는 거 기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