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는 대부분 사전선거에서 일어난다.

사전선거는 선거인 명부가 없다.

선거인 명부가 없다는 말은 기준이 되는 DB가 없다는 말이다.

즉, 

1. 10만명이 사는 동네에서 15만명으로 DB를 뻥튀기 해놓고, 결과값을 세팅한다

2. 결과값에 맞춰 가짜표를 통에 집어넣는다. 사전선거 후 본투표 전까지 4~5일 있으니, 이때 한다.

3. 사전투표통은 각 지역 선관위 사무실에 보관하고 있다.

4. 그 통을 지키는 건 경찰이 아니라 시민단체 "시민의 눈" 이란 곳에서 한다.

5. 그런데 이 "시민의 눈"은 간첩 문익환의 아들, 영화배우 문성근이 만든 시민단체이다.

6. 전국에 선관위가 255개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전선구 투표통은 이 시민단체 "시민의 눈"이 지킨다.

7. 여기에 이상함을 느낀 한 아주머니가 우리도 선거통을 지키겠다고 나선다.

8. 어림없지~ "시민의 눈"에서 경찰을 불러 선거통이 있는 곳에 접근 못하게 하고, 새벽에 본인들만 들어감.

9. 선관위 직원도 처음 물어볼 때 "시민의 눈이신가요?" 해서 yes 면 입장, no면 입뺀.....

https://youtu.be/hr7_yxzstbs?si=Cfwq3o2wqhN2it

은평구 선관위에서 시민의 눈 조작을 목격한 영자씨의 우장산역 일인시위

은평구 선관위에서 시민의 눈 조작을 목격한 영자씨의 우장산역 일인시위

youtu.be

놀라운 사실은...

박근혜 탄핵 때 사실상 무정부 상태와 마찬가지였는데,

이 때 김엄준의 "더플랜"이란 부정선거 관련 다큐를 근거로

시민단체 "시민의눈"이 선관위 서버를 털었다...

당시 서버 관리의 부실함을 본 뒤 부정선거의 명확한 증거라며 대규모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아무 기자회견도 없었다.

그리고 "시민의눈" 회원은 선관위 직원이 되었다...

선관위 접수 꺼억~

https://www.youtube.com/live/1TKl617ffUQ?si=g4U9vayx6gSnNqqV

선관위 서버 7년전 좌파에게 털렸다.

2017년 중앙선관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중앙선관위를 쳐들어간 시민의 눈그들이 알아낸 사실들그들은 어떻게 국정원도 볼 수 없었던 서버 관리상태와투표지분류기 소스코드를 볼 수 있었을까?이들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큰 소리치며 예고했던 기자회견을 왜 취소했을까?그 대신 이들이 한 일...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