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들어봤자 어차피 고년도 누구 자지나 빨딱 세우고 천박한 표정으로 개 같이 빨고 몸 대주던 년이라 마음이 안 감 전남친 자지나 빨던 걸레가 남 앞에서는 도도한 척 조신한 척 깨끗한 척 하는것도 가식적이고 병맛 가득한 호들갑 떠는 오크 병신이라고 봄. 뭐 나 같은 찐따가 이런 글 쓰면은 누가 보면 '연애도 못하는 찐따가 입만 열면 ㅋㅋ' '누가 보면 연애 안하는줄 ㅋㅋ'라고 생각했지만 자연스로운 반응이 맞고 솔직히 이게 한국 하고 어딜가나 여자의 특징이지 그런 여자랑 어떻게 연애를 함 솔직히 호구에다가 시간 감정 낭비지 그냥 도태 된 찐따라서 가만히 산다 물론 당연히 연애도 못하는 호구 한남이지만 이런 글 써본다. 결혼도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 모두가 깨끗한 성순환을 가져서 결혼을 해야 그게 올바른 남녀사랑이라고 봄 내 기준에서 무조건 그리고 가끔보면은 그래서 나는 처녀가 좋음 난 '후다 비처녀' 마인드가 당연시 되는게 안타까워보인다 솔직히 새 물건 남이 쓰던 물건 둘 중에 어떤거 고를거냐? 당연히 새 물건을 골라야 정상이지 근데 중고를 골라? 내가 봐도 님 개 좇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