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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반복되어 일어나는 대규모 부정선거는 전자개표기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우체국 전산망 장악과 중앙선관위 전산망을 통해 명부를 부풀려 놓았다가 본투표하는 날까지 사이에 있는 5일 동안 부풀린 명부에 해당하는 실물표를 집어넣는 방식입니다. 절대 사전은 실물 명부를 안 만들고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은 법을 어겨서도 거부하는 까닭입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 탓을 해 보았자 소용이 없고, 수개표를 해 보았자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2020년 4.15 총선은 들키지 않을 것을 생각하고 방만하게 하다가 부풀린 명부만큼 실물을 꼼꼼하게 넣지 않아 선관위 발표 숫자와 실물표 숫자가 다 틀리게 들어가 있었던 것입니다. 1년 넘게 재검을 피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법원 보전 때까지는 한 두 주밖에 시간이 없어 더 급하게 새로 인쇄하다 보니 배춧잎투표지 등이 마구 들어간 것입니다. 따라서 빳빳한 투표지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사이에 들어간 것도 있지만 재검에 대비해서 인쇄된 것이 있습니다. 다만 배춧잎투표지 화살표투표지는 애초에 개표 현장에 나타난 적이 없이 재검 대비 때 들어간 것입니다. 이번 주에 에디터컷으로 잘라놓겠지만 “우체국 담당 핸디소프트는 어떻게 다산그룹에 넘어갔나” 영상을 보시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인프라가 어떤 과정으로 구축되었는지 왜 다산그룹이 핸디소프트를 사들여 “한국전자투표 주식회사”를 만들어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로 “한국전자투표 주식회사”는 선관위 전산망을 전반적으로 관할하는 독점 사기업으로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20년 공들여 만든 것입니다. 부정선거 규명하시는 분들조차 이 메카니즘을 이해 못해 제가 너무 답답하고 힘든 시간을 길게 보낸 것이고 그래서 부정선거 규명하시는 분들과도 그닥 친하게 지내지 않은 것입니다. follow_the_party는 2020년 4월 15일 총선 결과 데이터에 나타나는 특수 알고리즘입니다. 이것을 이해하지 않으면 전산부정의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윤대통령을 돕는 코딩 전문가들이 [해커의 지문]을 이해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02년은 전자개표기가 주 도구였다면 2020년은 전산으로 명부조작하기와 우체국전산망 조작이 주 도구로 바뀐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미국측에 알려주고 또 김규현 국정원장께 알리기 위한 노력을 최선을 다해 기울인 것입니다. 저를 논쟁에 불러 주시거나 고소해 주시면 법정에서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댓글 참고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nd... [알림] 부정선거 관련 토론 및 논쟁에 초대해 주시기를 삼가 제안 드립니다. 토론 및 논쟁을 통해 다음 다섯 가지를 이해시키겠습니다. [1] 대통령의 계엄수사가 아니면 대규모 부정선거 수사가 불가능한 구조 해설 [2] 대규모 부정선거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 과정과 책임자 특정 [3] 전 언론이 부정선거 취재 및 규명을 포기한 이유 [4] 핵심 정범과 종범 규모 특정 [5] 유죄 입증 증거 그 외 궁금한 것은 모두 설명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 사무총장 및 VON 뉴스 대표로서의 소명을 다해 성실하게 논쟁에 임하겠습니다. 이준석 의원 등에게 논쟁을 주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식적인 절차가 필요하면 공문을 발송하겠습니다. 공중파 방송 포함 어떤 형식이든 제안하시는 쪽의 의견을 우선 존중하겠습니다. 지난 4년 8개월 동안 치열하게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함께 해 오신 동지들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논쟁에 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사단법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연대(NPK) 사무총장 VON뉴스 대표 김미영 배상 문의 : 010 4040 1799, vonnews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