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반일을 강조하고 남은 수가 중국과 북한밖에 없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정세라고 생각함

어떻게 보면 조선시대 당시의 전인습적 사고방식을 채택한 극한의 보수주의임;;

그들 입장에서 중국과 북한 러시아는 말도 안통하는 깡패고 미국과 일본은 말이 통하는 강대국이니 어차피 일본과 미국은 선제공격을 할거라고 생각 안함

대신 러우전쟁처럼 러시아나 중국 북한에 대항하면 공격받을거라는 공포감에 무력 앞의 패배주의 마인드를 깔고감

얘네한테 자율시장경제와 정상적인 국제무역 외교는 이미 안중에 없음

얘네는 미국과 일본에게 고개숙이는걸 패배주의 엎드리기 외교라 생각하는데 이건 한국뿐만이 아닌 모든나라가 비즈니스에서 있어 같이 통용된다는걸 모름

심지어 일본에게 고개숙이며 관계 계선을 독려하면 "친일 적폐" 라는 인식으로 몰아감

하지만 조선시대때부터 왕권이 중국에 고개 숙이고 여자 말 군사 식량 돈 모든걸 달라고 할때마다 착취당한것에 대해선

대국과 소국의 관계로 따져들며 극한 보수적 마인드를 내비침

대표적으로 문재인 당시 중국의 경제 의존도를 줄이겠다며 뜬금없이 중국몽을 외치고 오히려 더 중국 의존도를 높였음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도 더 잃고

그렇게 자랑하는 대북관계 북한이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또 다 파탄내고 폭발시킴 군사도발까지 함

아마 좌파애들은 학교생활 할때 반에 일찐이 찐따 친구들 괴롭힐때 가만히 있으면서 자기 공부할거 하진 못했을 망정

옆에서 이진놀이하고 괴롭혔을듯

그냥 무력 앞에 자유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전부 버리는 허수아비들임

까놓고 말하잖아? 진보라고 외치는 애들이 현대 사회의 보수라고 주장하는 단체보다 더 조선시대적 보수 마인드를 가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