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산에 ㅇㅇ마트 과일코너에서 일했었음(현재 폐업)
작년 여름에 갑자기 누가봐도 경호원같은 사람이 2명들어오는거임
그리고 조금 뒤에 문재인이들어옴ㅋㅋ 김정숙은 없더라 수박이랑 과일 몇개 사갔던걸로 기억나는데 계산은 경호원들이 하더라 문재인은 먼저 나가있고 옆에 수산 코너에있던 형님이 회 썰고있다가 문재인오니까 칼을 들었다 내렸다하면서 한숨 푹푹쉬고 근데 전 대통령 방문치고는 너무 반응이 없었음 양산이라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그런걸수도있고 이정도면 경호원은 없어도되겠는데?싶을정도로 아무일도없고 인사하는사람 말거는 사람 하나도없었음 이정도면 문재인도 당황했을거 분명함ㅋㅋ 도대체 얼마나 이미지가 바닥이면 전 대통령이 마트에왔는데 그 많은 사람들이 무시를하노ㅋㅋ
그리고 차로 15분정도?가면 절이있고(깡패가 지은 절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거기갔다하면 혼남)그 근처에 문재인 집 나오는데 앞에 바리게이트 쳐져있고 그 옆에 벽에 간첩문재인은 양산을 떠나라부터 감옥가라 그런거 현수막 3개정도 붙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