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고등학생 1학년때 한창 반일운동이 일어나고 있었음
먼저 국어쌤을 소개하자면그당시 학교 자판기가 롯데 자판기란 이유로 국어쌤은자판기에서 뭐 사먹지마라 이렇게 명령하고 수업도중 문재인을 치켜세우는 발언은 일삼던 40대 여자였음.
나는 이렇게 자기 생각을 사실인거마냥 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과 세뇌를 시킬려는 국어쌤이 참 싫었음.

싸우게 된 날은 이육사의 문학을 소개하던 때였음 문학을 소가하던 중 자연스럽게 일제 감정기 얘기를 하게 되었는데 마침 김구의 얘기가 나왔음 그때 성인군자마냥 김구를 소개할 때 나는
도저히 기가차서 한 마디 했음
무구한 일본인을 살해하고 감옥에서 탈옥하고 같은 동지를 살인교사 한 사람이 이렇게 성인군자마냥 학생들한테 전파하는건
옳지 않다고.

국어쌤은 격분을 하더라 나에게 친일파라고. 이완용같은 죽일놈. 난 여기서 굽히지 않았음. 이완용도 처음에 독립운동에 힘쓰다 도저히 답없는 조선을 보고 친일파로 돌아선거라고 당신이 하는 말은 역사왜곡이고 하면 안되는 짓이라고.

국어쌤은 이성을 잃었음 교탁에 있던 교과서와 출석부를 나에기 집어던지고 넌 생기부에 친일파라고 똑똑히 적어놓는다고 협박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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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얘기 궁금하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