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저지른 계엄은 자기 자신의 무능과 김건희 이 개새끼 좃물만도 못한 년을 구하려고 벌인 짓거리다.

이해는 가.

윤석열은 검사잖아?

그런데 검사란 무엇인가?

최말단 검사라도 자기가 국민은 물론 내로라 하는 정치인과 대통령보다도 훨씬 위의

법 머리 꼭대기에 있다고 믿는 개새끼 중의 개새끼 족속이다.

몇 수만에 검사가 됐든 검사가 된 건 된 거고 검사로서 평생을 살았는데 다를 이유가 있나?

특히 몇 수만에 검사가 됐다는 게 큰 문제다.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얼마나 심하겠어?

스폰 검사라고 다들 알지.

그냥 지역 유지나 좀 성공한 사람이 자기 딸년 인생 좀 피게 해주겠다고

어디가서 사위 잘 뒀다고 자랑 좀 해보겠다고 보통은 그런 경우인데

그래서 별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윤석열이 비록 검사라 할지라도 검사 중에서 일반인과 별 다를 바 없는 덜떨어진 새끼라는 점이다.

그래서 일생이 작당과 범죄인 장모년과 그 장모년의 애도 못 낳고

이미 온갖 남자란 남자는 다 거쳐가고 그럼에도 만족못해 늙을대로 늙어

성형과 화장으로 치장한 계집에 홀려 결국 이 지경이 된 거지.

더 말해 무엇하리?

국민의짐을 위헌정당으로 해산해도 문제가 없는 이유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이 나라 정당이란 계속해서 숱하게 법의 헛점 또는 용인을 이용해

새누리당과 바른정당과 국민의짐이나 인물들이나 모두 동일연장속성임에도

고작 형식 따위를 빌미로 다른 것 취급해 죄를 지우지 않고 있다.

정말 대단히 비극적이게도 위헌정당 해산이 되어도 그들 각 개인 모두를

내란범으로 처벌하지 않는 이상 해산 이전 모두 사퇴하면 어떤 이름으로든 해쳐모여

다시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계엄이 또 필요하다.

민주당은 집권하는 즉시 계엄령을 발동해 형식적 정당과 그 소속이 아닌

계엄 해제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탄핵에도 반대하여 설령 본인 개인의 진심은 아닐지언정

결과적으로 계엄을 옹호하고 두둔하고 침묵하고 방조한 국민의짐 의원 모두와 그 지지자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여야 한다.

선후관계가 명확해 명분은 충분하고 행동이 정당하니 민주당의 계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