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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한 마디에 터져 나온 박수와 눈물! 윤 대통령의 진심이 전해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 격려사 전문

윤석열 대통령은 7월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대통령이 지난 1월 16일 국무회의에서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성공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을 약속한 것으로,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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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여년 동안이나 나라가 하나됨을 방해해왔던
중국계 화교=연변인, 중국인. 그들입니다.
이 악독한 자들은 끝없는 음해, 선동, 거짓 논란으로 남한과 북한, 남자와 여자, 상류와 하류, 기업과 직장인, 지역과 지역 등 갈등을 조장시켜왔습니다. 자신들이 표적이 되지 않기 하기 위해서요.
어딘가에서 누군가 항상 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지 않습니까?
'나만 아니면 돼', 나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말 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중국계 내에서도 가장 악독한 이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주변 모두를 공격하는 것들입니다.

통일을 부르짖고 주장해왔던 김대중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아니며,
친중 세력이 기업과 정치에 몸담았기에 어쩔 수 없이 군사 정권을 일으켰던 박정희 대통령도 전두환 대통령도 아니며,
티나게도 문재인을 싫어하고 남한을 끔찍히 여기던 김정은도 아닙니다.

한국인인척 여기저기 뻗쳐있는 이 '연변인', '화교', '중국계' 입니다.
착한 중국인은 모두 죽었다구요?
내 짐작컨대, 그들을 죽인것은 반드시 화교 당신들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