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탄핵안이 가결되기전에  이미 헌법재판소에 한번 가보자고  했음

도대체 왜 그랬을까?  한번 알아보자

헌법재판관은 "대통령"만 임명가능함 

(국회 추천이지 임명이 아님 최종재가를 대통령이 해야함)

권한대행은 임명못함

(박근혜때도 권한대행 황교안이 한명 임명 안해줘서 8명으로 진행했고 탄핵 인용후 대통령 공석상태에서 임명함)

(판사출신 추미애가 권한대행은 임명할 수 없다고 인증해줌)

(민주당 "황교안[권한대행] 헌재 임명권 행사는 민주주의 훼손")


6명으로 쇼부봐야되는데

6명중에 2명이 보수 1명이 중도임

아직 끝이 아님

윤카가 와 거부권 너무 많이 쓰는 거 아니냐 하니까

오히려 한덕수 총리가 루즈벨트처럼 635번 써도 된다고 완전 윤카 지지해줌

아니 지지를 넘어서서 그냥 윤카랑 같이 민주당 새끼들을 애초에 내란 집단으로 보고 있었던 거 같음

워딩이 상당히 쌤 ㅋㅋㅋ

뒤늦게 알아챘는지 갑자기 한덕수도 탄핵해야 된다고 지랄하기 시작함

근데 한덕수는 처음 계엄 국무회의때부터 계엄반대했으며 대통령을 말리지못했다 하면서

선을 긋는 모습을 보여줌.

처음엔 그 행보가 의심스러웠지만

애초에 탄핵될 각을 안주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면 아귀가 맞아떨어짐


그리고 한덕수는 헌법 110조와 황교안의 사례를 들면서 절대로 헌법재판관 임명을 해주지않을것임

그리고 처음부터 여기까지 각을 보고 정형식 재판관을 임명해둔거임

또 최근에 문형배, 김형두 재판관님이 방통위 탄핵건으로 민주당 정청래를 깜

정청래 질책한 헌법재판관

직무 정지 상태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심판 첫 변론에서는 방통위 파행 상황과 관련한 국회의 책임 여부가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헌법재판관들은 국회가 상임위원을 제때 추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통위가 파행된 것이 아니냐며 국회 측 입장을 청취했습니다.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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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탄핵안 가결 이후 깜방에 계신 김용현 장관님 반응 나옴

이제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