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현대의 지식인이라는 인간들도 국회가 독재를 하든 큰 위기감을 못느낀다.
결국 철학의 부재가 이리됐다고 본다.
철학과 정치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인거보면 말이다.

좀비처럼 그저 생각하기를 멈추고 언론에서 나오는대로 여론과 군중심리에 따라 휩쓸린다.
우리는 그럼에도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진실과 본질을 파악하려고 노력 해야한다.

간첩 중국 북한 세력이 이미 선관위를 장악해서 국회 언론 사법부 전교조 노동조합 시민단체 여성단체 장애아 성소주자 연예계를 이용하여 선동하고 조작한지 오래되었지만 위화감을 못느낀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어문드러졌어도 전과4범에 주변 측근 6명이 의문사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될 수 있을까? 어떠한 세력 카르텔이 있었던거지
여론조작과 투표조작은 한 세트이다.

여론조사 이재명 지지율이 50%인게 말이되는가? 말이 안된다
하지만 지지율과 투표율이 똑같다면 믿어지지 않는가?
지지율50% - 말도안된다
투표율50% - 여론지지율이 그랬으니까 말이된다 라고 생각하게된다. 여론조사 지지율도 의심하지 않게된다.
이렇듯 우리는 무의식 절대적 대전제로 투표는 완전무결 하다는 프레임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정선거 보다도 좌우를 막론하고 탄핵22회,예산0원,간첩법반대,국회의원연봉1억6천인상을 하는 국회의 방탄을 보고도 계엄의 정당성을 못느끼는 국민들의 안일함이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온것이다.
국회를 아무도 감시하지 못했고 견제하지 않았다.

휴민트 정보기관이 다 박살나고,중국에 우리나라 기술이 다 유출되고,노조 간부들이 간첩이였다는 것,중국에 산업을 다뺏기고 있다는것
중국에 가까운 우리나라가 좌경화되고 있다는것
아직 우리나라는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라는것
중국과 미국의 패권 전쟁
세계의 정세와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모르는 국민들에게 대통령이 경종을 울려 주셨다고 본다

대통령을 욕하던 사람들과 가짜뉴스를 막 뿌린던 언론들은
대통령의 큰 뜻을 알게되어 판이 바뀌게 되면 언제 그랬냐듯이 사과나 반성없이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얘기하겠지
국민의 주권인 참정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국회의 독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간첩세력의 침투가 얼마나 위험한건지
설파하겠지...

허무하지만 그럼에도 진실을 아는자는 끝까지 항전하고 본질을 말해야겠지
이것이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기질이 바뀔거라 믿는다.
대한민국이 처음 건국될 당시에 국민들이 공산주의를 버리고 자유 민주주의를 택했듯이 말이다.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