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한동훈을 엄청 신뢰했었지.
어느 순간 갈라서기 시작한것도 큰 그림을 위한 연기다.
이유는.
계엄 후 칩거하던 윤석열이 한동훈을  만나긴하네?
그 이후 동후니는 탄핵을 앞장서서 외치고 윤카도 대담에서 탄핵을 시켜라 스텐스.. 둘은 다른 느낌인데 같은 스피커를 내고있지. 바로 의도적으로 탄핵소추로 끌고간다. 정작 친윤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탄핵을 막고있는데…마치 영화 시나리오같은 일이 현실이 될듯하다. 정치인도 아니던 검사 두 명이 그동안 관례로 내려오던 악습을 수사하기위해 정치에 입성.
여야 막론하고 당선의 댓가로 중국 또는 북한 첩자 짓하며 충성 맹세한 의원들 다 잡고 정말 세상이 뒤집어진다. 그 후 k-수사 공조 요청이 빗발치며 미국을 시작으로 자유진영 국가들도 부정선거들을 잡아내고,, 그 배후는 중국.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며 결국 티벳을 시작으로 줄줄이 독립에 성공하게된다.
조선 쌍검으로 영화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