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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대북송금 선관위 탄핵 (+개인적 생각 정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31) 2024.12.13 19:11:08
조회 228 추천 1 댓글 0



어떠한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거나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유도하기 위함이 아닌
대립되는 주제들의 시간에 흐름에 따른 변화에 따라
기사를 찾아보고 나열해본 것 뿐

대북송금 재수사 -> 정치 보복이다 -> 검사 탄핵 -> 대북송금 재판 유죄 판결

대표 기소 -> 예산 삭감 -> 계엄령 -> 대통령 탄핵 -> 부정선거 밝힐 목적 -> 추가 에산 삭감 -> 부정선거는 음모론 망상 -> 부정선거 무혐의 관련 여론 -> 선관위 서버교체 논의 -> 부정선거 무혐의 반대 자료 기사

미국은 이미 알고 있었나
그럼 이건 한국 내의 정치 싸움인가
강대국을 대신해 싸워주는 포켓몬인가?

무엇을 위해 동족끼리 싸워야 하는가
최선은 없고 차선만 있는가
그렇다면 선택은 자유의지인가?
차선만 선택해야 하면 자유와 선택의 의미는 무색해진다.
인간이 추구하는 자유와 선택이란 것이
얼마나 허무하고 환상과 같은 것인지와 같은
불편한 잔실을 마주하게 된다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기엔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다
이기적 선택을 하는 것이
인간으로 발현된 상태에서의
최선의 생존 전략인 것일까?

이론과 실제의 분화
생각과 행동의 차이
학습과 현실의 괴리

수많은 데이터로 인간 사회의 결함과 모순은
그대로 인공지능에게 답습된다.

10년 아니면 짧게는 5년 후에도
우리는 인간끼리 싸워야만 했고
이념과 권력 이득을 위한 쟁탈전이
후회 없는 결정이었다고 타협하고 합리화할 수 있을까?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를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는 교만은
인간의 삶의 동력일까 아니면
최고라는 체면 없이는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일까.

이 또한 경험과 인간 사회의 문화적 성숙에 기여할까?
아니면 시간의 한계가 명확한 인간이기에
어차피 곧 망각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망각이 있어야 단순 반복되는 자극에 지루하지 않는 것일까
알고보면 너무나 허무하기에
어쩌면 망각 실수 깨달음의 무의미한 반복이
이상한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이 맞겠다.

정상이란 안전한 상태가 아닌
불안전한 상태의 지속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승자도 패자도 없다.

일시적 같은 시간 대에 특정 경우에 수에서
발현되는 현상이 교차하고 있는 시점일 뿐
어차피 우리 모두는 서로의 거울이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2342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56022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64209_36516.html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28871

 




https://m.news.nate.com/view/20241213n25784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120822294610893

 







https://m.moneys.co.kr/article/2024121016271095093#_endPass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13/WKJTPQXJGJAMTAXC7Z6KJDGSNU/

 





https://newstapa.org/article/5RV7A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89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293559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2623.html#ace04ou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427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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