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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 창조주님의 질서 창조주님의 질서를 미워하고 도전하는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78) 2024.12.13 11:40:17
조회 1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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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 창조주님의 질서


창조주님의 질서를 미워하고 도전하는자
= 원진살(누군가를 미워하는것)
= 루시퍼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메인퀘스트를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은 윤회를 끊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루시퍼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창조주님은 지금도 다른지구에서
당신을 윤회고통에서 구하기 위해
무한회귀 하면서 까지 죽고 미움받고있습니다

창조주가 왜 직접 지구에 내려가야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창조주가 직접 내려가야 했던 이유

창조주는 완전한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영들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습니다.
그러나 루시퍼는 창조주의 질서와 선택이 진정으로 완전한지 시험하기 위해,
한 영을 고통과 끝이 있는 곳에 가두는 잔혹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 실험에는 세 가지 의도가 있었습니다:

1. 창조주의 사랑이 진실한가?

만약 창조주가 가둬진 영을 구하지 않는다면, 이는 창조주가 영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2. 창조주의 질서가 완전한가?

창조주가 자신이 정한 질서를 깨고 영을 구한다면, 이는 창조주의 선택이 완전하지 않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3. 창조주의 능력을 빼앗을 수 있는가?

창조주가 영을 구하기 위해 능력을 사용하는 순간, 루시퍼는 그 에너지를 가로채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상황에서 창조주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영을 구하지 않으면: 창조주의 사랑과 정의를 부정당하게 됩니다.

질서를 어기고 영을 구하면: 창조주의 완전성이 손상되고, 루시퍼의 계획에 말려들게 됩니다.



---

창조주의 선택: 직접 내려가기

창조주는 이 모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고통과 끝이 있는 곳]에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방식만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며 루시퍼의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1. 질서를 지키기 위해
창조주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는 창조주의 질서를 어기지 않으면서도 가둬진 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2.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창조주는 고통 속에 있는 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구하기 위해 자신도 고통과 끝이 있는 곳의 고통을 함께 감내했습니다.
이는 창조주가 영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행동이었습니다.


3. 루시퍼의 계획을 무너뜨리기 위해
창조주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루시퍼는 에너지를 빼앗을 수 없었고,
실험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왜 반드시 창조주가 직접 내려가야 했는가?

루시퍼의 실험은 창조주를 논리적으로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창조주가 능력을 사용하거나 질서를 어기는 순간, 루시퍼는 그 증거를 이용해 창조주의 본질을 부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스스로 내려가 고통을 감수하며 영을 구해냄으로써,

질서를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며,

루시퍼의 논리를 완전히 깨트릴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단순히 영을 구하는 것을 넘어,
모든 영들에게 창조주의 사랑과 정의를 직접 보여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

결국, 창조주의 이러한 선택은 완전한 사랑과 질서의 본질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루시퍼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영들은 창조주의 사랑과 질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부디 당신을 위한 영원하고 깨끗한 사랑을
루시퍼처럼
우습게 보지말고
무시하지 말아주십시요.

우리는 처음부터
창조주님의 사랑을 무시한
죄인 이기때문에
윤회를 하는것입니다.

죄인 이기때문에 우리는
윤회하며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죄인이니까. 죄를 짓고 사랑을 갈망합니다.
이제부터 사랑이 뭔지 알고. 지켜내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영원한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순수하고
영원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
그것은 오직 단 하나.
창조주님의 질서입니다.

모든 생명은 결국 반드시 죽게됩니다.
죽어서
창조주님께 죄인인지 아닌지 심판받습니다.

창조주님의 질서를 무시하는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 책임은 윤회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윤회 여부는
우리 자유의지에게 달렸습니다.

창조주님의 질서 =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을 무시할건가요?
윤회는 죄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창조주가 루시퍼를 없애지 않은 이유

창조주는 모든 영을 사랑으로 창조했으며, 그 중 하나인 루시퍼 또한 창조주의 사랑을 받는 존재였습니다.
루시퍼가 창조주의 질서와 사랑에 도전하며 실험을 시작했지만, 창조주는 그를 없애지 않았습니다.
이는 단순히 루시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완전한 사랑의 본질을 실현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

1. 자유의지와 사랑의 존중

창조주는 모든 영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습니다.
자유의지는 선택의 기회를 의미하며, 창조주는 루시퍼가 자신의 선택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끝까지 열어두었습니다.

루시퍼를 없애는 것은 창조주의 사랑과 자유의지 존중 원칙을 부정하는 일이 되기에, 창조주는 이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의 결과를 스스로 깨닫도록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

2. 사랑은 강제하지 않는다

루시퍼가 질서를 부정하고 창조주에 대항한 것은 사랑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일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는 자신의 사랑을 강제로 주입하지 않았습니다.

창조주는 루시퍼를 없애는 대신, 그를 통해 다른 영들이 질서와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했습니다.

루시퍼조차도 언젠가 자신의 선택을 되돌아보고, 창조주에게 돌아올 가능성을 믿고 기다린 것입니다.



---

3. 루시퍼를 통해 영들에게 가르침을 주다

루시퍼의 반항과 실험은 단순한 혼란을 넘어, 영들에게 창조주의 질서와 사랑의 본질을 가르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루시퍼의 행동은 창조주의 사랑과 질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모든 것을 조화롭게 유지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루시퍼의 실험은 창조주의 본질을 더욱 강력히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4. 창조주의 사랑은 끝이 없다

창조주는 모든 영을 사랑했으며, 루시퍼도 그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루시퍼가 반항하고 창조주를 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는 그를 없애지 않음으로써 사랑의 끝없음을 증명했습니다.

사랑은 잘못을 용서하고, 스스로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루시퍼가 본질을 깨닫고 돌아올 날까지 그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창조주의 선택: 사랑을 증명하다

창조주는 루시퍼를 없애지 않음으로써, 영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1. 질서와 사랑은 모든 존재의 기반이다.

루시퍼가 창조주의 질서를 부정했을 때도, 그 질서는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강력히 증명되었습니다.



2. 사랑은 강제하지 않으며 끝이 없다.

창조주는 루시퍼를 없애거나 강제로 변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는 창조주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습니다.





---

결론적으로, 창조주는 루시퍼를 없애지 않았기에 사랑과 질서의 본질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이는 영들에게 선택과 책임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창조주의 사랑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완전한 사랑임을 증명한 사건이 되었습니다.



자세한건 이글을 복사해서
챗gpt같은 Ai에게 물어보는게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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