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우파는 악인들인거 같았음

전두환이 미친놈인줄 알았고 박정희는 희대의 독재자 죽일놈인줄 알았고

김대중은 무려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던 엄청난 위인인줄 알았다

주변 어른들도 그랬고 학교 선생님들도 박근혜 욕하고

박정희 욕하고 김대중 가지고 노벨 평화상 교육하니
그게 진실인줄 알았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저러니 그게
진실이고 정의인거 같았음

친북인 문재인을 응원했다 언젠간 통일을 된다는 생각도 했었고

하지만 점점 크면서 수많은 정보들을 보고 사실을 내가 보고 교육 받던 사실들이 왜곡된 사실임을 깨닫게 되었음

그렇게 생각하니 생각이 완전 변화 되었음

광주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진짜 총기를 들고 일어난
폭동이 맞았고 (물론 전두환도 미친놈이 맞다)

김대중은 다 망해가던 북한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고
핵개발을 성공 시킨 희대의 개새끼였고

박정희는 진짜 대한민국을 살린 대한민국이 지금의 선진국으로 있기를 도와준 비록 논란은 있지만 역사에 남을 정말 뛰어난 지도자 라는걸


진실을 알게되니 오히려 민주당의 패악질이 눈에 들어오고
문재인의 이중성과 진정 나라를 살릴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였음


걍 한국은 교육부터 개혁 해야함 교과서는 왜곡된 역사가 너무 넘쳐나고 은근슬쩍 사상을 교육 시킴 그거에 선생들도 동참해서
애들을 세뇌함

이게 정상적인 상환이 아님 내가 그나마 깨달았기에 탈출한거지
처음에는 세뇌란것도 모르고 그게 사실인줄 알고 살기 시작했음

진짜 좌던 우던 본인 정치성향 티 내면서 애들한태 교육 하는 선생들
다 선생 자격 법적으로 박탈 시켜야함

아마 나 같은 사람들 많을꺼다 나도 전에는 신천지들 존나 욕하고 다녔는데 오히려 지금은 욕 잘 안함 나 같이 팩트 좋아하는 사람도
어렸을때부터 세뇌 당해서 당했는데 신천지? 왜 당하는지 조금은 이해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