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30대 남자
정치적인 성향
윤카도 찢도 아님

차라리 오세훈 한동훈 홍준표 이낙연 이중에 나오는게 낫다는 생각.

기조
-정치는 국민 수준에 따라 판가름 나는 것이라고 생각함.
선동이든 민주주의든 국민에게서 주권이 나오기에, 귀결

본론
-이재명을 필두로 공세에 나선 사공들이 정권을 잡는 거는
거의 확실시 되었고, 이로인해 보수 대통령 집권시기는 미지수임.

그러나 찢사공들 또한 윤카 작정하고 패느라 커진 기대에 부응해내야 하는건 명확한 사실이고 이걸 잘할리 만무한것 또한 당연해보임.

게다가 전세계 언론의 집중을 받고, 대중들이 정치에 폭발적인 관심을 가질정도로 사회 생태와 정치 생태계를 갈아버린탓에 국민들이 정치를 바라보는 시선과 수준이 완전 높아짐, 물론 선동당하든 어쩌든 나라 꼴이 망조인건 이미 진행중이었고,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그러한 시행착오로 발전의 여지를  크게 준 사건이 아닌가 싶음.

결론
윤카가 계엄령 내린거는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게 맞음.
부정선거나 간첩법이나 운운해봐야 윤카때문에 병신논리 되어버린 것도 부정할 수 없음.

그러나 앞으로의 정국에서 여론을 농락하거나, 농단을 벌이기에 정치인들의 필수역량이 훨씬 높아져야할거라는 생각이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처참하고 좌절스럽다고만 생각할 필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