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부정선거 수사는 진심같아여

어떤 분들은 내각제로 가기위해, 윤통이 민주당 및 한동훈과 짠거라고 보시네요. 특검 및 퇴임 후 사법처리 선처해주고, 대신 민주당과 한뚜껑에게 선물주기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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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가설을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왜냐면, 트럼프 집권 후에 터뜨렸으면 더 편할 것을 집권 직전에 터뜨려서 고생을 사서하는 모양새가 이상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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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다 하기엔 도저히 설명 안 되는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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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산 개표기 선거조작한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 중 계엄터진 것...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CCP 하수인으로 보긴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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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정선거가 수면 위로 끌어올려져, 전혀 부정선거 안 믿던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믿게 됨. 전직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국방장관, 방첩사령관이 죽을 각오하고 부정선거 수사하면 상식있는 국민들은 부정선거 의심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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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론화 자체가 선관위, 민주당, 사법부, 언론, CCP엔 엄청난 부담이예여. 트럼프 재임 후 부정선거 연일 깨부실텐데, 그 때가 되면 국민들 부정선거 인지도는 급격히 높아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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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이 내각제를 원하면, CCP에 부담 안 되는 다른 윤통 약점을 잡아서 탄핵하고, 딜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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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부정선거가 노출되면, CCP와 미국 민주당에 엄청난 타격이 갑니다. CCP는 얼어붙어서 말한마디 못 하고, 미국 민주당 윤통 탄핵해야한다고 발광하는거 보세여. 윤통 행동이 CCP가 아니라 트통을 위한 행동이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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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트럼프 주니어 방한 때 안 만나줬으니 트통과 교감없다고 하시는데, CCP 및 국가권력 전체와 맞서야 해서 목숨 (자리가 아니라 진짜 생명) 걸어야하는 계엄과 부정선거 수사를 미국 허락도 없이 감행할 간 큰 지도자가 어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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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큰 사건이고, 청와대 포함 온 세상에 간첩 천지다보니 보안을 위해 일부러 안 만났을거라 봅니다. 본인은 안 만나도, 어차피 본인과 언제든 믿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트럼프 만났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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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바이든 당선 직전 트럼프가 당선되면 "(최소) 2명의 한국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한국 부정선거 수사 관련 지지 브리핑"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낙선으로 물거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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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다음 달 트통 취임 후에는 많은 정치인, 언론들이 부정선거 수사에 대해 훨씬 더 전향적으로 지지할 거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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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만 잘 버티자구여... 😀

이상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