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부터 커뮤에 저능한 놈들이 많아지는거같음

노오오력충들 꼰대충들 역겹긴한데

뭐만하면 유전빨이다 ㅇㅈㄹ하는 너무 많음

노력도 유전이고 지능도 유전이고 운동도 유전이고 죄다 유전이고

부자들은 유전적으로 뛰어나서 인성도 쩔고 

결국 하고싶은말은 부자들은 착하고 똑똑하다는 프레임 하나 만들어서

노력하면서 사는 일반인들 비웃으면서 위안 삼는 병신들이잖아 ㅋㅋ

애초에 능지가 정상이고 생각이 있다면 

같은 재능을 가지더라도 노력여부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건 알테고

노력은 유전이나 재능보다는 동기부여 즉 절박함이라던지 주변사람 선생 친구들에게서 

영향을 한 두곳에서 받는 거고..

그 잘난 유전도 사실 따져보면 평균으로 양극단에 몰려있는 예외적인 일을 

평균으로 일반화하는거고

유전학의 유도 모르는 병신들이

환경의 영향을 무시하고 유전하나로 퉁치는거잖아

사실 우리의 경쟁자들은 그런 저능아들이나 재능충들이 아니라 고만 고만 한놈들끼리 경쟁하는 건데 말야.

사람은 너무 풍족해도 나태해지고 너무 궁핍해도 발달하기 힘든데..

삶이 팍팍한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뇌를 비우고 사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