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승민 그리고 이준석을...

김무성은 박근혜 대통령을 '가시내'라 칭하고 뒤에서 비하하며 으스대고

유승민은 청와대에 수 차례 '청탁'하다가 통하지 않자 뒤에서 욕하며 이간질하고

이준석은 아버지뻘 되는 안철수를 '병신'이라 조롱하고 뒤에서 히히덕거리며 우쭐한다.

김무성은 여성대통령에게 끌려다닌다는 세간의 평으로 상처난 자존심에 앙갚음으로 배신하고

유승민은 주제도 모르고 대통령 권력을 탐하다가 대통령의 경고를 받고 대통령을 배신하고

이준석은 저급한 인성과 더러운 사생활로 대통령이 멀리하자 배신자들의 간자가 되었다.

어떤 명분과 이유를 내세워도 자신만을 위한 사악한 배신에 불과하고

어떤 말이나 글로 포장해도 추악한 배신의 과거를 가릴 수 없으며

옛말에 이르기를 배신은 결코 한 번만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김무성 유승민 그리고 이준석을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

김무성 유승민 그리고 이준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