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노산은 여성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녀 지능 학습능력이 높음
물론 불임이나 다운증후군 자녀를 낳을 확률도 높아지지만
그건 낳기 전에 미리 알기 때문에
가톨릭 신앙심이 끔찍한 부부나
극단적으로 인간의 다양성을 지향하는 부부가 아니면
다 낙태함

반면 남자 노산은 자녀 지능을 떨어뜨림
여자 노산은 장단점이 있지만
남자 노산은 단점 밖에 존재하지 않음
난자는 태어날때 만들어진걸 쓰지만
정자는 나이가 들수록 세포분열을 하는데
생활습관이 안좋고 비만한 남자일수록
정자 세포분열 횟수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나서
전체적으로 흔히 말하는 도태된 인간이 태어나는 것임
다음세대에 도태된(멍청한) 유전자가 답습되는 건
전적으로 남자의 노산 때문임 .
그런데도 남성들은 여자의 나이에만 책임을 전가하고
남자는 와인이야 라는 이슬람교조주의적 신념으로
정자가 썩어가는 삼십대가 될때까지
인생을 勝手로 살며, 술담배를 매일 하고, 몸을 관리하지도 않고,
여자와 남자의 나이의 가치는 다르다며 일평생을
여자들을 무시하면서 세월을 축적해온 남성들이
늙어서는
회귀본능인지 뭔지 점점 동물이 되어
강력한 번식욕구밖에 남지 않게 되고
열등해서 고통받는 모르모트같은 인간의 대물림의 악순환이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거임..

이 악순환을 끊어야함
굉장히 어려울지언정,
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로부터
대물림의 마침표를 찍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이 되어야한다,는
사자후를 지름으로써, 이성과 양심을 되찾고, 본능을 극복하는
성숙한 인격으로 거듭나기 바람.
이곳 남성들을 진심으로 격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