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대졸원어민, 영어영문과 교수
신계1
언아더클래스임


2티어: 유명번역가, 고졸원어민
신계2
번역가는 영어를 접하며 살아온 시간이 다름.

3티어: GRE 등 고급영어시험 고득점, 서성한 이상 문과 재학생,
인간계 탑

4티어: 편입 영어(문과) 고득점, 서성한 이상 이과 재학생
인간계 중간

5티어: 한국입시에서 도피해 영어권국가 잡대로 튄 유학생 (발음만 잘 얄아듣고 영어 자체는 못함)
인간계 아르마딜로(누가 영어실력으로 공격하면 회화로 숨음)

6티어:
미드 보고 영어회화 마스터했다 자부하는 국내파 한국인

영어갤에서 프렌즈 마스터하면 서울대 영문과 제낀다는 개소리하는 애들 있던데.. 까보면 가벼운 철학교양서 문장 하나도 해석 못할 실력들임.. 수능 치면 1등급도 못나올 분들이 토플 토익걑은 쉬운 시험 치고 뽕 차올랐더라..
우리나라로 따지면 한국어능력시험 1급 2급 딴 건데.. 부끄러운 줄도 모름. 그거 땄다고 한국어 잘하는건가. 그냥 가벼운 일상회화만 되는 건데.

카투사
그냥 쉬운데 자기가 카투사라고 뭐라도 되는 줄 아는 새끼들이 많음..

7티어: 수능시험 보고 막 입학한 신입생들 (영어 3등급 이상)

국내에서 올라갈 수 있는 건 3티어까지가 한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