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집에 갔는데 약간 파티인가 그런걸 하고있는거임

2층집이었고 미국에서 나오는 가정집중에서 약간

중산층보다는 잘살고 완전 상류층까진 아닌 그런집

막 사람도 많고 그런데

약간 난교파티 그런느낌도 났음

난 그래서 만두콘 표정처럼 헤에~ 하면서 둘러보는데

나랑 하고 싶다는 년이 있는거임

av배우 키리시마 사쿠라 몸매에 얼굴은 약간 걔보다 더 동안인

여자였음

진짜 홀딱 벗고 내가 딱 좋아하는 란제리에 가터벨트까지 하고있었음

난 그래서 와 씨발 이년 오늘 임신시키고 만다 이씨발년

이런 생각했는데 갑자기 ?? 내가 뭔 볼일이 있다면서

갑자기 다른 부분으로 넘어감

그때 심리도 정확히 기억함

"얘가 나랑 하고싶다고 했으니깐 언제든 와서 해도되겠지? 이년 기다리라고하자"

이딴 개씹병신같은 개씨발말도안되는 개좆지랄 의식인 상태였음

그런데 다행히도 뭔 밥상차리기인가 하는 요상한 꿈을 넘어가고

나의 성욕이 뇌를 지배한 덕분인지

아까 그 꿈으로 복귀할수있었음

그래서 그 집2층위에있는데 계단으로 그년이 올라오고 있는거임

이미 딴남자들한테 질싸실컷당해서 존나 밑에 범벅되있는 상태였음

근데도 나는 씨발 무조건 한다!!!!!!!!!!!!!!

이러면서 바로 눕히고 그자리에서 넣어버림

막 근데 넣었는데 별느낌도 안들어서 계속 응디만 뭉그적 대면서 뭐지:? 이러고

피스톤질 해보는데 뭔가 넣은거 같긴한데 아무느낌없고 그런거임

그렇게 누워서 뭉기적데다가 다른꿈으로 넘어가버림

그래도 어쩃든 삽입까진 했으니 성공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