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이나 영향력이 과소평가된 대표적인 변호사 김소연 <=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페미 단체 포함 좌파 시민단체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변호사
2. 여론조사 조작이 연계된 부정선거 (사전투표 보정값 및 밀어넣기&바꿔치기 등의 문제들) 투.개표 조작 관련해서 쌓은 경험이나 실력에선 대한민국 최고의 변호사
3. 정치인 보다는 선거/정치 브로커로 분류할 수도 있는 김종인 및 이준석에 대해선 xx털 1개까지도 빠트리지 않고 다 분석할 수 있는 용기와 의욕을 가진 세계제일의 전문가
4.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엮인 사건들은 한 눈에 그 본질을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려낼 수 있는 천부적인 감을 가진 변호사
5. 정치적 야망은 있으나 그게 일을 망칠 정도는 아니며 비교적 공.사 구분이 확실한 인물


★ 언론방송 카르텔을 동원해서 설치된 교묘한 덫에 계속 빠지면서 혼자 독박을 쓰는 위기까지 내몰렸던 명태균...
★ 그가 최종적으로 자신의 사건을 (위에서 설명한) 김소연 변호사에게 선임한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아래와 같다.

a. '허언증 사기꾼 = 명태균 게이트' => '국힘 당대표 = 이준석 게이트'로 대전환
b. 그리고 권력기관 '끼리끼리=이심전심'으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면 수사 대상 및 범위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

항상 '꼭두각시 마루타'를 앞장 세운 후 자신은 배후에서 '그 걸' 조종하면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조심스레 활동을 하려는 김종인과 달리
이준석은 총알받이가 될 위험을 감수하고 전면에 나서는 역할을 했던 덕분에 불가피하게 여지저거 흔적 및 증거들을 많이 남겼고, 실제로 그것 때문에 일이 커져서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지난 정권까지는 전면에서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얻을 수 있었던 좌경화 된 언론방송과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을 비롯한 좌익진영 카르텔로 구축된 인맥을 뒷배경으로 삼아 큰 위기감 없이 편히 지냈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상황은 소위 '명태균 게이트'로 알려졌던 사건의 수사팀이 갑작스레 전국구 규모로 커지면서 지금까지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식으로 덮고 넘어가긴 힘들 것으로 보이므로, 빠른 상황파악 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할 때임.


★ '관련자들' 앞에 놓여진 길이 생각보다 더 험난할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 '여론조사 대상 및 유권자들의 지지성향을 미리 분석했다'는 내용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
★ '여론조사 대상 및 유권자들의 지지 성향을 미리 분석했다'는 것은 '부정선거'를 위한 준비단계로 볼 수 있기에 향후 수사 과정이나 결과가 일반적인 예측보다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최소 2022년 이준석 당대표 체제에서의 국민의힘 '공천 거래'와 여론조사 조작'은 물론이고 '부정선거'로까지 수사 확대는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한다.
거기에 더 해서 윤석열 정부 및 검찰에서 이 사건을 '국정 동력을 회복 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수사 범위와 대상을 작정하고 (지금까지 접수된 여론조사 조작 및 부정선거 관련 고소/고발들을 전부 엮어서) 무한으로 확장해 나가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장관 한동훈 & 검찰총장 이원석을 임명했던 최대 실책 때문에) 상실했던 국정 동력을 다시 살려낼 무기로 사용할 여지도 있다.

※ 특히나 선거철이나 정치공작이 있는 시점에 딱 맞춰서 =국민 여론이 요동칠만한 요인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식 밖의 격변현상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납득이 어려웠던 부분
※ 마치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표본' 단계에서부터 사전에 '전체적인 보정값'이 짜맞춰진 것만 같았던 '오염된 여론조사 결과'와 '언론방송사에서 그 오염된 여론조사 결과를 악용해 여론선동질'에 대한 의혹들까지 (이미 '명태균 게이트'에서 '동일 패턴'이 드러난 것에 더해서 '사전에 지지성향 분석한 것'까지 추가로 드러남) 싸그리 다 포함

그리고...
명태균이 최종적으로 선임한 변호사 김소연은 이 '여론조사 조작 및 부정선거' 특히나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의 '사전투표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에 관해선 대한민국 제일의 전문가이다.
이 사건의 수사가 흘러가는 방향에 따라서는 지난 총선거에서 발생했던 '부정선거 의혹' 전반에 대해서까지 (권력기관 '끼리끼리=이심전심'으로 이해관계만 맞아 떨어진다면?) '예상 밖으로 훨씬 더'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 이상, 여기까지 정리한 내용 중 틀린 부분 있다면 댓글 달아서 '지적/수정'해 주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