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도곡동 7인회' 혹은 '한동훈 핵심 관계자' 그 새끼들 말이야 ㅇㅇ

아무리 (윤석열 정부에서 무시당해서 밥그릇 못 챙긴 3류 정치인으로 전락한) 지네들이 손해볼 일은 없다지만...
우파 진영을 하나로 결집시켜서 지지률 40%가 넘게 나오던 한동훈을 숙주로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도 않고 이간질, 분열, 자해 정치만을 일삼게 만들더니...

결국은 한동훈을 우파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서 지지율 10%대로 이재명한테 더블스코어로 발려서 시궁창에 꼴아박게 만들고
1년도 되지 않아서 사실상 한동훈 정치생명을 끝장내 버리는 전대미문의 대형사고를 침 ㅋㅋ


아무리 무능해도 그렇지, 그래도 나름 정치판에서 좀 굴렀다는 새끼들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작정하고 '그냥 해외로 나가서 가만히 놀고만 있었어도 차기 우파 진영의 대권후보가 확실했던 한동훈'을 죽일려는 치밀한 기획이 없고서야 가능한 일인가?

만약 역발상으로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다음 대통령을 만들려고 기획한 것이라면...
더불어 민주당 2중대 스파이 첩자 간첩 프락치로서는 엄청나게 유능한 인재들 아님?

소위 '도곡동 7인회' 혹은 '한동훈 핵심 관계자' 그 새끼들 말이야 ㅇㅇ


1줄 요약 : 한 때 우파 진영에서 '황금알 낳는 거위'로 여겨지던 한동훈은 그 측근들 때문에 이제는 정말 '정치사에 가장 비극적인 결말' 밖엔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