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 번만 읽어주라 쓸 곳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

제발 한 번만 읽어주라 쓸 곳이 없어서 여기다 물어봐앱에서 작성

ㅇㅇ(218.146) 2024.10.28 03:46:21

조회 72 추천 0 댓글 2

일단 결론부터 말할게 여자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는 데 난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도 모르는 상태야 첫 시작은 나는 여자친구와 동거중이었어 여자친구는 평소에 조금 이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항상 폭력으로 해결해 날 한 시간동안 패던가 물건을 던지던가 그런 식으 로 해결하는데 규칙을 정했어 화내지않기 때리지않기 등등 그러다 가 여자친구가 화난 일이 생겼는데 내가 미안하다고 안 한 상태로 잠에 들고 아침에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한 뒤 바로 나가서 문자로 자 살한다고 와서 나는 1시간동안 전화하면서 어디냐 물으며 찾아다니 고 경찰 신고를 해서 결국 찾았는데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은 나와 분리해야한다고 한 뒤로 메세지로 연락을 여자친구와 했는데 나는 여자친구가 곧 사는 이유였거든 근데 끝이구나 생각하고 평소 에 먹던 정신과 약을 이미 다 털어먹었으니 이제 죽는 일만 남았다 너는 죽지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하고 연락이 끊었어 그걸 보 고 여자친구는 119 신고를 해서 119가 왔지만 방금 먹었으니 수치 상 아무것도 없으니 갔어 그러고 내 친구도 와서 강제로 응급실에 데려가서 위세척을 당했고 그 뒤로는 기억이 없는 상태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을 받으니 (여자친구 아버지는 평소 여자친구를 폭행 을 자주하고 아내를 자살시킴) 여자친구는 내 집으로 도망나온 걸 아버지한테도 들키고 결국 정신병동에 강제로 입원을 했대 그리고 헤어지지말자고 너 내가 나왔을때 죽었으면 본인도 죽을 거라고 문 자가 왔고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편지라도 보내고싶은데 어 느 곳인지 모르니까 그것도 답답하고 내가 사는 도시에 정신병동이

8곳이 있는데 보호자가 아니니 있는지 확인도, 면회도 못하는 상황 이라 그 8곳 다 돌면서 여자친구가 있으면 편지를 전해달라는 거 말 고는 없겠지?

그리고 보호자가 아니어도 환자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5167456	보플 야순이 부산살면 [3/1]	ㅇㅇ(210.182)	05:13	119	0
15167455	야순이 선심썼다 [2/1]	ㅇㅇ(106.101)	05:13	211	0
15167453	이시카와 미오가 크냐 윈터가 크냐? [1]	ㅇㅇ(118.235)	05:13	51	0
15167451	임플란트 하지 마라.	나다. $fraction05** :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57	0
15167450	나 여기사는데 [20]	ㅇㅇ(112.150)	05:12	293	0
15167449	지듣노 [1]	캄파넬라*	05:11	80	0
15167448	편의점 알바 2년차임 질문 받음 [35]	ㅇㅇ(223.62)	05:11	165	0
15167446	보플좌 팔 받아줌? [4/1]	야갤러(223.39)	05:11	139	0
15167444	보플좌 왜 안 씻으러가노 [1/1]	공익이버스를	05:10	118	0
15167443	근본 아파트 이름들 특징..............txt [2]	ㅇㅇ(112.150)	05:10	113	0
15167442	드라마 틀딱 테스트...........txt [2]	ㅇㅇ(112.150)	05:10	80	0
15167441	보플 야순이야 대체 너 몇살이노 [3/2]	ㅇㅇ(210.182)	05:10	141	0
15167439	누군지안느사람이사람 [1]	ㅇㅇ(58.234)	05:09	160	1
15167438	야수니 속옷 ㅇㄸ??	ㅇㅇ(223.38)	05:08	212	0
15167437	보지 아프면 어캄..??	ㅇㅇ(218.234)	05:08	172	0
15167436	쓰레기대결)친구집가서 누나 팬티 훔쳐온걸로 딸침 [2]	야갤러(220.123)	05:07	111	1
15167435	보플좌야 [2/1]	야갤러(118.235)	05:07	141	0
15167434	지듣노	캄파넬라*	05:07	75	0
15167432	앙배불띠	양석삼	05:07	81	0
15167431	223.62야 제일좋아하는 급식메뉴가머야? [6/3]	야갤러(118.235)	05:06	104	0
15167430	편의점 알바 2년차임 질문 받음 [18]	ㅇㅇ(223.62)	05:06	143	0
15167429	성형했건 안했건 노상관이다 이쁘면 그만 << 이게 맞는거냐? [3]	해갤러(180.231)	05:06	122	2
15167428	난 아침먹고 영어 개빡공하러 간다 [6]	^^J♥(182.31)	05:06	100	0
15167425	중딩인데 지금 런닝 나가도 문제없지? [4]	실론(221.141)	05:05	96	0
15167423	223.62 남자잼민인줄 알았는데 [4/2]	야갤러(117.55)	05:05	152	0
15167421	도쿄 아키하바라 섹스	ㅇㅇ(218.234)	05:04	200	1
15167420	아 내가 보플로 깨우고 있었군아....	^^J♥(182.31)	05:04	90	0
15167419	도쿄 서울 1인당 GDP 비교	레오(106.102)	05:04	61	0
15167418	쓰레기 기상 ㅋㅋ [2]	낭먕	05:04	115	1
15167417	지듣노	캄파넬라*	05:03	86	0
15167415	잠 ㅅㅂ	민지	05:03	125	0
15167414	잘생긴(예쁨)과 못생김의 어떤 메커니즘의 차이인지 깨달음 [2]	야갤러(211.235)	05:02	121	2
15167413	편의점 알바 2년차임 질문 받음 [9/1]	ㅇㅇ(223.62)	05:02	188	0
15167410	야부잉 퇴근 2시간전	야붕이2(223.39)	05:01	128	1
15167409	여르미 [3]	이잉	05:00	192	1
15167408	금발녀 온팬 근황	ㅇㅇ(211.235)	04:59	214	0
15167406	야순이 젖엇는디 도와줄사람	ㅇㅇ(223.38)	04:58	245	0
15167404	아양아 브라라도 빼고 말하자 ㅡ	김별아	04:58	69	0
15167403	19)) 쌀것같아 이끄이끄!!!! 씨발련아	야갤러(49.171)	04:58	60	1
15167401	19))쌀거같아 이끄이끄!!	ㅇㅇ(221.165)	04:57	104	0
15167400	19))품번이나 배우좀 미칠거같아..	ㅇㅇ(221.165)	04:57	112	0
15167399	와 ㄹㅇ이탈리아 사람들 좆간지네... [6/1]	ㅇㅇ	04:56	237	0
15167398	둘 중 누가 더 예쁘냐?? [1]	야갤러(106.101)	04:56	154	0
15167397	여친이랑 속옷만 입고 캠핑하고 싶어	ㅇㅇ(222.232)	04:56	167	0
15167396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엔두인데 ㅋㅋ [3/1]	^^J♥(182.31)	04:56	121	2
15167395	야드랑이 보고 "햇반 가져와" 하면 성희롱임...? [1]	ㅇㅇ(106.101)	04:55	150	0
15167394	19))쌀거같아 이끄이끄!! [1]	ㅇㅇ(221.165)	04:55	117	0
15167393	19))품번이나 배우좀 미칠거같아..	ㅇㅇ(221.165)	04:55	91	0
15167392	韩国人是美国的狗吗?	ㅇㅇ(121.144)	04:54	50	0
15167389	가기전에마지막으로 말해줌ㅇㅇ [45/15]	야갤러(223.39)	04:54	5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