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중국을 지배했던 고대 한국인

빛의 속도는 299792458 km/s

이집트 Giza 피라미드위치는 북위 29.9792458 도

이게 과연 우연일까

과거

초강대국 이집트를 지배했던 세력은 애일리언

즉

지금의 초강대국 미국을 뒤에서 지배하는것은 애일리언 이라는것

참 개소리라고?

편견을 한번 내려놓자

그리고

자신이 배운 주입식 지식을 다시 한번 내려놓자

무력의 우위에 있는 자는

약자를 어떻게 대할까?

친일 독재처럼 폭력으로 누르려고 하기도하고,

길양이를 애처롭게 여겨 자비를 베풀기도 한다

즉 영향을 끼치려고 한다는것

외계인 애일리언 입장에서

인류라는 시험 대상 혹은 창조물 혹은 자연발생적 자연이라는 미개한 개체를 접했을때

그들은

동물의 왕국처럼 관찰 하기도하고

미로에 넣어, 고난을 주고 실험할수도 있다

동물들도 그냥 미개하기만한 것이 아니라,

원시적인 이빨과 발톱인 무기를 가지고있다

사파리 할때 주의해야 하는거야

외계인은 난죙이 키작남이야. 단순 근력에서 지구인이 앞선다

밀림의 사자가 인간을 압도하는 것처럼.

그러나 인간은 첨단 무력 무기를 가지고있지

사자는 날아오는 총알을 인지할수없으며

사람은 UFO의 속도를 인지할수 없으며

개미앞에 어른거리는 인간은, 개미에겐 변덕스러운 구름 날씨일 뿐이다

최대한 자신을 보호하면서

탐험 경험 연구 실험 구조

구조: 동물이 극단적 위험에 처하면, 구조하는 인간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동물의 왕국 약육강식의 생태계에 관여하지않으려한다

멸종도 일종의 생태계 현상

환경운동가들이 동물의 멸종을 막으려 노력하지만

매번 성공하는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멸종을 방관하다가, 유전학으로 부활시키기도 한다

인류대멸종의 반복

대멸종과 다음 실험을 위한 소수 씨앗만 확보

예술가 도공은, 자신의 창조물이 맘에 안들면 파괴하기도 한다

성경 계시록에 하늘에서 신이 드디어 강림했는데, 왜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갈까?

자신의 작품에 오점이 드러나고

인간애를 상실하고

창조 의도와 반하는

동족간 해치는 동물을 실패작이라고 규정해 회수하는것

일종의 재미 게임인지도 모르지

육성전략시뮬

지구 자체가 감옥이나 지옥일수도 있다

너 말안듣고 잘못하면, 저 아프리카 오지나 대구 북한 아오지로 보낸다~ 자민당 영구지배 일본 시진핑 영구지배 중국 미개한 곳으로 보낸다~

초과학 초신뢰사회의 애일리언이 볼때는, 끔찍한 생활이지

영국 죄수들이 미국과 호주로 강제호송되어

척박한 불모지를 개간하며

간간히 영국에서 오는 지원과 소식을 들으며 고된 삶 노동 이어감

너 저기 지구라는 원시림에 던져저, 개돼지 양치며 똥밭에 굴라라

뭐 그래도 개돼지 위에 군림하며

개돼지의 신 추앙은 받을거야, 그래도 명색이 신의 아들 이니까

아직

빛의 속도를 이해하려면 1만년이나 더걸릴

미개인들과 잘 어울려 살며

만년을 반성하라

물론 니들이 그 미개인들을 만년간 교육 발전시켜

AI, 로봇, 화성탐사등

외부로 나오려 한다면, 우리에 저항하려한다면

우리가 다시 찾아가 문명을 초기화 시킬 것이다

아니 그냥 목선 하나 만들어서 근해 항해하는 정돈데 너무 하시네요

만년을 반성했는데 우리의 고향 우주의 경계에 한발 다가서는 것만은 허용해 주세요 plz

또 모르지 그 수많은 만년의 반복동안

외부인들 애일리언에 우주 금융위기 대공황이 찾아와

조촐한 실험실 지구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지도

창세기

빛이 있으라 하시니, 애일리언이 불을 켜다

계시록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인간성을 상실한 창조의도에서 벗어난 도자기를 깨러 오실 애일리언. 7번째 대멸종 대정화

미키7

7번째 대멸종

확실한 것은

인류애를 상실한 친일파는 신이 의도한 것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필멸의 대상

정화는 반드시 온다

그 시작은 일본의 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