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뭐 영화나 게임 캐릭터 속 섹시한 여자거나 남자거나 강한 근육을 가진 사람이거나

흔히 말해 "갑" 의 위치에 서있는다거나 등등

이런 사람들은 문신해도 양아치라기보다는 확실히 강하다 라는 느낌이 살고 매력이 부각되는데

진심 20대 30대 한남콘들이 거북목 젖유방 뱃살 출렁출렁 거리면서

근육 하나 없는 말랑말랑 살에다가 부처라느니 잉어라느니 좆병신같은거 쳐 그려놓고 있으면

진심 갈데까지 갔구나, 집안이 콩가루집안이네, 애미가 요절했나

생각밖에 안 듬

지들이 뭐 어디 갱단, 미국래퍼, 어디 뭐 큰형님같은 음지에서 확실히 한가닥하는 인물이거나

사업가라던지 어디 대표라던지 "갑" 의 위치에 서있나??

99퍼센트는 어디 공장이나 (사무직이나 영업직, 평범한 직장은 문신있으면 못 한다)

편의점 알바나 쳐 하거나 딸배하면서 맛있게 두세욧~ 하고 치킨 안 식게 가져가서 뿌듯해하는 개벌레 좆창 버러지 인생사는 새끼들인데

꼴에 또 가오 부린다고 쒸익쒸익 팔 걷고 이레즈미 물고기 보여주면서 쒸빨... 나 문씬 있따꼬!!... 거리면서 위압감 조성하는데

그게 사람이 강해보이고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닌

약간 김성수같은 갈데까지 갔고 물귀신처럼 누구 한명 찌를거 같은 새끼라 피하는거임

이런 새끼들은 사는 레퍼토리도 똑같음

딸배 뛰고 번 돈으로 피방 쳐가서 롤, 오버워치, 서든하다가 다시 딸배뛰고 여자 고프면 룸빵가고

그러다가 30, 40대 찾아오고 인생 좆망해서 평생 기초수급자로 어디 일용직 전전하면서 삼

문신은 원래 낙인으로 형벌이었는데

조선시대 노비들이나 하던 걸 즈그들이 하고 있음

진짜 개병신같고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고 헬스장 등록하는게 훨 낫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