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어를 쓴다는게 웃긴 얘기지만- 그 만큼 남에 대해 배타적이라고 봐야..

유럽은 좀 못나고 여자한테 인기 없고 못살아도 절대 여자들이 뭐라고 뒤에서

험담같은 것은 절대 하지 않죠^^ 10대때나 쟤 좀봐? 이런 문화는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 남에 외모나 배경가지고 뭐라하는것은 예의를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받기

때문에 절대 표시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걸 교육받기 때문이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반면 한국은 완전 서열이 정해져서 등급까지 매기고 난리도 아니죠;;;

그리하여 한국녀들이 그 서열에 맞춰서-하나의 인격체로 보는게 아닌-  자신들에게

대하니 점점 삐뚤어 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이건 이 사회의 책임도 상당하다고

봐야죠!!

그런데 웃긴건 모쏠이라는게 비아냥이 된 현실이죠,, 누구나 다 어떤 피치못할? 이유가

있는데도 하나의-외모나 배경- 잣대로 다 평가하니 그런 외곡된 시선이 생기는 거라고

봐야죠...

이래나 저래나 한국은 살기 팍팍합니다.. 잣대에 맞춰서 살아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