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나보다 5살 어려서 말잘듣는편인데

최근부터 딥쓰롯 시켰는데 잘참더라고

그뒤부턴 맨날 마지막은 목구멍에 딥쓰롯하면서 사정함

사정할때 목구멍에 귀두 꽉꽉쪼이면 정신 나갈꺼같음

입에서 신음 자동으로 나옴 하고나면 자지가 조금 아프긴한데

내가 조루라 원래도 좀 쎄게 쥐고 자위하는편이라 이정도 자극은되야 사정할때 시원하게 콸콸나옴

목구멍에 쳐박을때 여친 손 주먹 꽉쥐고 바들바들거리면서 참는것도 너무 귀엽고 내가 정액 쌀때는 절때 안빼주거든? 그래서 여친한테도 오빠 쌀때는 못빼니깐 힘들면 싸기전에 탭치라 하고 하는데 한번은 여친 눕히고 거꾸로 올라타서 목구멍에 비비다가 정액 막 올라오는데 어디 잘못 닿았는지 갑자기 탭 허벅지에 ㅈㄴ치고 몸부림치는데
ㅇㅇ아 정액올라왔어 미안해 참아 라고 말한뒤에 몸부림 못치게 잡고 목구멍에 사정하는데 여친이 웩외왜왝 소리내더니 다싸고 빼고 보니깐 눈물범벅에 화장 번지고 코로 콧물이랑 정액 겁나 나오고 입으로 정액이랑 노란 타액 나와있더라

바로 화장실보내서 씻기고 너무 미안하다고 흥분해서 실수했다고 빌었더니 담부턴 탭치면 무조건 빼라하고 알겠다해서 화풀림

나였으면 자지 물어버렸을꺼 같은데 기특했음 이제막 20살 인데

근데 그때 쾌감이 너무 커서 또 오나홀쓰듯이 목구멍 마음대로 써버리고 싶은데 눕혀서 거꾸로 목구멍에 자지 박으면 너무 힘들어하네

한번더 했다가 헤어지자 할까봐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