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인들이 못생겨 보이는 이유 ㄷㄷ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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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들이 못생겨 보이는 이유 ㄷㄷ jpg...앱에서 작성

완득_담임_이동주

2024.08.31 09:26:12

조회 14068 추천 313 댓글 110

인지에서의 잘생겼다, 못생겼다 판단 기준은 어디에서 기인되는 걸까?

눈이 크면 잘생겼을까? 쌍꺼풀이 있고 얼굴이 작으면 잘생긴 걸까? No, 잘생기고 못생기고의 판단은 균형에서 오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동물 심지어 자동차 같은 사물조차 해당하는 개념이다.

아래 사진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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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보면 눈도 크고 얼굴도 작고 쌍꺼풀도 있는데 예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왜냐? 얼굴에서 균형이 완전히 깨졌기 때문이다.

이목구비의 생김새도 중요하지만 이목구비의 비율과 균형이 아름답다 아니다를 판단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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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들의 가장 큰 특징, 코가 짧다. 그리고 코가 펑퍼짐하고 너비가 넓고 코대까지 낮은데 거기서 안와상융기까지 있으니 고릴라같은 느낌이 드는 것.

우리가 동남아인들에게서 느끼는 묘한 유인원 같은 느낌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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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신 여배우 그레이스 쿵 리다. 예뻐지려고 쌍꺼풀 수술까지 했으나 동남아 특유의 유인원 냄새는 씻어내지 못했다.

베트남인들에 비해 홍콩 대만 쪽 사람들이 피부만 좀 희다 뿐이지 특유의 유인원 느낌은 유사하게 풍겨 나온다.

남방계의 저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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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눈도 크고 쌍커풀도 있는데... 어디에선가 풍기는 유인원 스멜을 감출 수는 없다. 이 냄새의 원인을 뭘까? 바로 얼굴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그 깨진 균열의 틈 사이로 유인원 냄새가 퍼지는 것.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의 쌍꺼풀 있는 눈을 부러워한다고 말한 베트남 국뽕 유튜버도 한 번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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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이목구비가 삐뚤빼뚤하다. 동남아 사람들의 얼굴 특징, 얼굴형이 자유분방하고 이목구비 균형이 와장창 다 깨져있다는 것.

그렇다고 눈 코 입 다 뜯어서 따로 봐도 예쁜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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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얼굴을 보면 딱히 이목구비가 화려하게 생긴 것은 아니지만 훤칠하게 느껴진다.

이유인 즉슨, 동남아인들과 달리 부조화스러움에서 오는 괴이함 따위가 없기 때문.

역시 이 또한 균형이 잘 맞기 때문인데, 얼굴에서 차지하는 코의 길이라던가 눈 사이의 거리 얼굴의 대칭 등 균형과 비율이 잘 맞기 때문에 화려하게 생긴 게 아님에도 잘생겼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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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못생겨도 “아 씨발 존나 못생겼네” 하며 지나칠 정도지

헐 씨발 저거 뭐야 하면서 뒤돌아 볼 정도로 못생긴 사람들은 별로 없다.

반면 동남아와 과거 이어져 있었던 일본 남부 혹은 동남아 쪽에는 존나 괴물같이 생긴 애들이 많다. 열대 기후에 유전자 지도까지 녹아 내렸던가, 섬나라 특성에 기인한 근친상간의 결과물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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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 중에서도 동북아 계통 및 한국인 등이, 특히 그 대표격인 한류가 구미권에서 먹히는 이유는 얼굴의 비율과 균형이 거부감을 자아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친숙한 패밀리어 비율 그 자체기 때문.

잘생겼거나 못생겼거나를 떠나서 코의 길이가 동남아인처럼 짧고 바닥을 긴다거나 들창코에 콧구멍이 흑인처럼 크다거나 얼굴이 비대칭이라거나 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말이다.

얼굴 균형도 엉망인 데다가 피부색도 뭔가 모를 지저분한 느낌이 드는 어두운 색이고, 체구도 왜소하며 종합적으로 육각형 스탯을 전혀 채울 수가 없으니 동남아인들을 보면 못생겼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개로 비유하면 시베리안 허스키를 볼 때 잘생겼다고 느끼는 반면

프렌치 불독을 볼 땐 개빻았구나라고 느끼는 인간이 다반사, 바로 균형이 잘 잡혀 있는가 아닌가에서 오는 인식이다.

고대 그리스의 황금비율과 같은 거지.

요약.

1.인간은 눈 크고 쌍꺼풀 있고 코가 오똑하다고 무조건 잘생겼다고 인식하는 게 아님.

2.이목구비의 생김새보다 더 중요한 게 이목구비의 균형 비율임.

3.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인들은 얼굴의 균형이, 대칭이 전혀 안 맞기 때문에 못생긴 것.

결론 똥남아 = 호모 에렉투스에서 진화 정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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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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