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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랑 성관계 할 수 있는 꿀팁 전수한다앱에서 작성

야갤러(106.101) 2024.08.23 13:56:31
조회 92 추천 1 댓글 4

내가 지금 적을 이야기는 다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니 믿던지 말던지 그건 님들이 알아서 판단.

나는 지금 20대 이지만 중딩때 부터 엄마랑 근친하고 싶어서 (참고로 지금 내 엄마는 43) 연구를 엄청 많이함.

내가 한 3년정도 방법을 연구하고 결국 고3때 정말 잘 써먹었음.

1. 엄마들의 심리(?)
엄마들도 결국 여자이다. 이 점을 이해못하면 시작부터 끝난거임. 그러니 엄마와 만약하고 싶다면 엄마를 여자로 대해줘야한다.
예) 엄마 너무 예쁘다, 같이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된다면 여주인공보다 예쁘다고 말하는게 중요함. 이게 은근히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내가 엄마를 예쁜여자로 본다는걸 돌려서 이야기하는거와 같은거다. 이렇게 자주 말해주면 엄마는 아들이 날 예쁘게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2. 대물(?)의 중요성
이건 정말 어쩔수 없는 거지만 대물일수록 확률이 커진다. 이건 내 엄마한테 직접들은거다. 만약 아들이랑 한다면 엄마들한테도 인센티브 비슷한게 있어야지 좀더 확률이 올라간다. 예) 아들이랑 근친하는 위험함이 있지만 그래도 대물이랑 해보는 경험을 할수있어서 엄마들이 자기 합리화를 할수있다. 난 아들이랑 하는게 아니고 일탈 비슷한걸로 대물이랑 해보는거야. 이런식으로. 위에 말한거처럼 엄마들도 여자이기때문에 좀더 모험심 이런게 생길수도 있다. 근데 작거나 보통이라고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다.

3. 조급함은 독
조급함은 독이다. 솔직히 말해서 근친이라는 결정을 내리기는 절대 쉽지않다. 따라서 엄마한테 결정할 시간을 충분히 줘야한다. 독촉하지도 말아라 엄마가 답을 줄거다.

4. 멘트
솔직히 이것도 대물 처럼 타고(?) 나야한다. 솔직히 말빨이 되면 될수록 근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근데 막 느끼한 멘트 말고 그냥 엄마가 예쁜옷입었으면, 엄마 예쁘다. 아니면, 엄마가 아빠랑 결혼한거 솔직히 엄마가 아깝다. 엄마들도 여자여서 그런 칭찬에 약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게 괜히 있는 말이겠나? 말빨 연습해라.

5. 눈치가 빨라야 한다
눈치 빠른것도 존나 중요하다. 님이 고백(?) 혹은 멘트 날렸을때 엄마의 반응과 답에 대한 눈치가 있어야 한다. 그게 없으면 엄마가 어떤 답변을 줘도 이해못할수도 있다. 눈치가 없어도 가능성은 있다, 표현력이 강한 엄마들 경우에는 그냥 아들한테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6. 고백
이게 가장 중요하다. 어떤 프레임으로 어떤 작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매우 매우 결과가 다를수있다. 가장좋은건 공부핑계다. 이유는 엄마들이 죄책감이 들어도 자기 합리화를 할수있는 가장 무난한 프레임이다. 나도 고3때 이 기술들을 써먹은건 바로 고3이기 때문이다. 고3때는 공부때매 힘들다, 공부스트레스 때매 자위를 했다는둥 공부 핑계로 많은 이유들을 만들수있다. 근데 중요한건 여기에서 계속 반복해야한다. 그리고 엄마와 단둘이 있을떄 말해야한다. 용기를 가지고 말해야한다. ㄹㅇ 나도 엄마한테 싸대기 맞을 각오로 한거다. 이런 각오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라. 하지만 고3때는 부모님이 매우 관대하다는걸 이용해라. 고백할때는 자위하다가 걸리는게 가장 좋다. 공부스트레스때문에 그렇다고 말할수도 있고 엄마 상상하면서 그랬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된다. 엄마가 만약 너랑 단둘이 이야기 하면 고백해라 엄마 도움이 필요하다고.

7. 부담을 주지 말아라.
고백까지 하고 분위기가 괜찮거나 뭘 원하냐는 답변을 들을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성관계라고 말하는거다. ㄴㄴ 그러면 거의 100퍼 실패다.
그러지말고 엄마가 덜 부담 (죄책감)들게 할수있는 대딸 정도로 시작해라. 그러면 엄마들이 자기 합리화가 더 쉬어진다. 참고로 여자들은 그렇게 크게 손으로 해주는걸 죄책감든다거나 하는거 같지는 않다. 대딸을 어느정도 받고 나서 조심스럽게 입 이야기를 해봐라. 엄마가 정색하면 아직 시기상조고 엄마가 고민하는거 같으면 공부 정말 열심히 하겠다 둥 공부 위주로 몰고 가라 그러면 80 프로는 해주신다.

8. 죄책감
님들이 천운(?)으로 엄마와 성관계 까지 가지게 된다면. 다음날이 매우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고맙다고 꼭말하고 꼭 안아드려라. 그러면 엄마들이 대부분 우실거다. 만약 우시게 되면 꼭 말해드려라, 엄마  덕분에 공부도 잘되고 스트레스도 적어진다고. 그리고 너는 절대 후회한다는둥 그런 이야기 하지말아라. 꼭 안아드리고 고맙다고 말해드리면 또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9. 근친
솔직히 이거는 나처럼 미친 사람이 근친하고 싶은경우에만 하는거를 권장한다. 근친은 절대 좋지 않으면 권장하지 않는다. 이 글은 근친을 옹호하는게 아니고 정말 니가 여자가 없어서 정말 그 길을 가겠다면 참고하라는 수준이다. 그리고 참고로 이 방법들은 안먹힐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근친은 상상으로만 간직하기를. 반응 좋으면 내 근친 후기 남기는거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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