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타 강사, 교육계가 절대 언급 안 하는 인생 진실, ㅇㅇ


1.
공부, 학벌, 학력 보다,
직업, 직장, 소득, 재산이 중요 하다는거,
학벌, 학력은 목적이 아니라,
직업, 직장, 소득, 재산 획득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거,
서울대 출신 백수, 거지 많음,
학벌, 학력, 공부 신화에 정신을 매몰 시켜서,
진실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리는 년놈들은 아가리를 찢어서 죽여야 됨,
학벌, 학력 없이,
직장, 직업, 소득, 재산 획득 더 빠르게 확실하게 취득 가능하면, 그거 빨리 하는게 훨씬 나은 인생임,
수시 늘어나면서 수시 제도 알고 있는 어느 정도 눈뜬 어른들도 이제 학교 학벌 예전 만큼의 서열대로 생각 안 함,
수시 때문에 학벌 좋다고 아이큐 좋은 것도 아니게 됐음, 수시가 진짜 학벌 무너뜨렸지,
요즘, 문과 이과 그나마 차별 하는 이유가 , 이과가 그나마 아이큐가 조금더 높을 확률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음,
문과에 수시 출신이면, 학교 이름만 가지고는 그야말로 지능을 장담할수 없게 됐음,
(정치인 자녀들 수시로 의대, 로스쿨 등등 부정입학 사례 때문에 더더욱, 학교 학벌이 지능을 장담할수 없게 만들었지)

예를 들면,
의대 열풍 인데,
한국 경제 수준에 맞게, 이탈리아 , 스페인 처럼,
의사 연봉 1억으로 내려 앉으면 열풍 많이 사그라 들지,
결국 ,
소득, 대우, 자유도가 문제인거지,
학벌 학력 공부 자체가 문제가 아니는거임


2.
공부도
체육 음악 미술 예능 처럼
재능의 영역이다,
상당수 연구 결과에서
최상위권 공부는
체육 음악 미술 예능 보다 훨씬 더 재능이 중요하다고 이미 연구 결과가 나와 있음,
이과 상위 5%, 문과 상위 3% 이상 갈려면 재능이 중요할듯함,

공기업, 7급 공무원, 9급 공무원, 중하위 전문직(최하위권 로스쿨은 중위권 전문직 정도 라고 생각함), 대기업 정도 까지는 노력의 영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