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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석고 논란 종결 feat. 존존스, 맥그리거 등

ㅇㅇ(121.154) 2024.08.14 04:50:01
조회 64 추천 1 댓글 0
														

황인수 : 올림픽도 석고라고 우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머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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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28초부터


존존스 핸드랩이다. 과정은 생략되었지만, 테이프가 거즈를 가로지를 때 거즈가 푹 꺼지는 것이 보일 거다.

맥그리거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면 된다. 그 어디에도 테이프를 너클에 가로로 수십겹 대는 프로선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핸드랩의 소재가 단단한 물체(수십겹의 신축성이 없는 뻣뻣한 테이프)가 되는 순간,

펀치의 위력은 핸드랩의 충격 흡수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불공정성을 없애려면,

맥그리거처럼 저렇게 공개적으로 감거나, 이해관계없는 기자들이 지켜보거나,

심판 매수 가능성이 없는 아예 한 사람의 핸드랩 전문가가

양쪽을 모두 감아주거나, 이 때 상대선수가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손에 사용할 테이프와 거즈의 길이도 같게 해야 한다. 아래 영상을 보자




1분 00초 부터

해외 야차 클럽 같은 격투 단체인데, 맨손 격투를 위해 어떻게 감아야 하는지 시연하고 있다. 길이도 제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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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53초부터 봐라


https://youtu.be/bKR41ah9GNs

1분 5초부터

이건 맨 위에서처럼 여러번 거즈를 감는 것을 줄이기 위해, 귀찮아서 끼우는 솜 패드.


영상을 통해 확인했겠지만,

너클에 가로로 테이프 붙이는 방식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클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


흥미롭게 보셨다면,

염치없지만

념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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