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꿨는데 확인 좀요 - 국내야구 갤러리

악몽 꿨는데 확인 좀요앱에서 작성

ㅇㅇ

2024.08.12 07:54:45

조회 70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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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데 꿈의 시작이 어떤 거대한 낡은 아파트였고 계단이 없고 창문 틈에 올라타서 벽을 짚고 다음층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존재하고 아래는 그냥 낭떠러지 땅임.

나는 어딘가로 가려고 이 방법밖에 없는 아파트 외벽 아래층 창틀을 밟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성공했고 또다시 다른 위험한 데로 가야 돼서 난감했음. 근데 결국 어디론가 도착했음.

중간에 어떤 갤러리 방이 있었는데 거기는 온갖 짐승들이 길들여지지 않았고 난 갑자기 정복욕이 들어서 어떤 야생개를 목 졸랐는데 물어뜯겼는데 갑자기 아프고 좀 놀라서 주변으로 이동했음.

근데 갑자기 어떤 내부의 놀이방같은 데에서 쫓기다가 갑자기 또다시 아파트에서 우두머리 집단이 나를 노려봤고 나는 쫓기다가 어딘가에서 우두머리 대장같은 어떤 못생긴 대머리 근육질 백인 남자에게 온 몸에 커터칼이 박히며 고문당했고 아가리에 커터칼을 좌우로 쑤셔박으며 땅으로 떨어뜨렸음.

근데 다시 아파트쪽으로 순간이동이 된 다음 우두머리 집단에게 도움을 받아 창문 틈 밟고 벽을 짚고 아찔아찔하게 다음 층으로 이동했고 나는 다른 사람을 보조해주며 위로 올라갔는데 갑자기 옥상에 있에 됐음.

그곳에는 나와 양아치와 독립적 보스만이 존재했는데 보스는 말은 전혀 안 하고 표정으로 나에게 무언가 지시했고 나는 온 몸에 묶여져 있는 양아치처럼 보이는 놈들 발로 밀어서 아파트에서 낭떨어지로 떨어뜨렸고 독립적인 보스같은 남자는 희미하게 미소지으며 세상을 무너뜨리고 가루로 만들었고 꿈이 끝남.

여기까지가 꿈이고 이것과 매우 유사한 꿈이 벌써 2번째임. 이건 어떤 의미임? 뇌 과학 관심 있는 사람 있음? 아니면 이 꿈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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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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