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무서운 이유(소름끼치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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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무서운 이유(소름끼치는 진실)앱에서 작성

Asd(121.174) 2022.08.08 13:07:47

조회 278 추천 2 댓글 34

20대 대통령 윤석열의 당선된 배경

윤석열은 부자집안에 검사출신인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부정부패한 기관이 검찰이야 행사권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

그래서 문정부 때 수사권,수사종결권을 경찰에게 넘겨줬어

그랬더니 윤석열은 검찰총장직을 내려왔음 그 이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였지 그의 무서운점들 내용과

이유 하나 씩 보여줄께

1)경찰국 신설

공약 중에 경찰총장을 장관급으로 승격한다는 내용이 있어

하지만 공약은 이행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 윤석열세력의

인사를 임명 후 경찰을 행안부 밑으로 두려하였지 바로

경찰국 지금 현시점 윤석열은 검찰총장시절 잃었던

수사권,수사종결권을 현재대통령이 되고나서 정부의

수장으로써 권력을 다시 얻게되었어 현재는 행안부에

경찰국이 신설이 되었으며 직접 통솔이 가능해짐

윤정부의 수사를 정부 내에서 관리하기에 부정이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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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52시간제&최저임금제 폐지

주120시간제 관련 얘기 전에 우리나라의 소득계층 비율,

대한민국의 계층에 따른 차별과 부정부패에 대해서

알고가야됌 ~

우리나라는 8.5%의 부유층과 59%의 중산층

32.5%의 빈곤층으로 이루어져있어 여기서

중점적으로 봐야되는 것은 중산층의 비율임

우리나라의 중요한 계층은 어디일까? 바로 생산직,사무직의

중산층이야 [오류1.세금을 많이 내는 부자가 많아져야

나라가 강해진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어]

인도에는 세계순위권 부자들이 중국,한국보다 많은데 나라는

후진국인 점과 같은 이유지 그리고 [오류2.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특권인 줄 아는 사람이 있어]착오적인 이유는 부자가

부유층으로서 인프라(교통시설,교육시설,통신시설,체육시설

,병원 등)가 잘 형성된 지역에 사는 만큼 시설이 운영되기

위해서 세금을 많이 내는거지 내가 중산층으로서 세금을

내는만큼 낙후된 지역의 인프라에 사는 것과 같은 맥락이야

시골지역에는 병원이 없어서 시내로 가야하는 것과 비슷함

많이들 부자들 덕분에 나라가 돌아간다는데 이는 정확히

틀린말이며 나라의 힘은 중산층에서 나오는 것이지 물론

부유층도 포함된다는 것 허나 오늘날 대한민국은 부유층에서

(중산,빈곤)층을 수탈하여 많은 중산층이 빈곤층으로 몰락

하였으며 정부는 이를 방치하며 부유층과 유착을 통해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점 그리고 핵심은 이 때

{나라가 폐망한다는 사실임}

부유층(부자,기업인,고위공직자,-사 등)

중산,빈곤층(노동직,생산직,사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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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 윤석열의 계층에따른 차별적 본심을

알 수 있는 발언이 나온다.

[주52시간제&최저임금제 폐지 발언]

윤석열은 주120시간 노동발언 논란이 있음 이는

주52시간제를 비판하면서 나온 말이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연 평균 노동시간이 길고

전 세계 평균보다 연간 300시간 더 일을 해

2018년에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보수 야당과

보수 언론들, 경영계 일부가 강력하게 반대한 결과 결국 문재인

정부와 여당은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특별연장

근로제 등으로 초과 노동응 일부 허용해버렸어 과로사로

이슈되는 택배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자가 대표적 예시임

윤석열은 보수 야당에서 나온 정치인이며 주52시간제를

'실패'로 규정하고 지금보다 더 오랫동안 노동할 수 있는

예외조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주120시간은 평일에 24시간 5일을 내리일해야

채울 수 있는 시간이며 도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있냐며

비판을 듣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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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노동환경은 후진국 수준이며 중산,빈곤층은

여전히 법에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노동자

보호정책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3)남녀갈등 유발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우리는 지역갈등,색깔론,남녀갈등으로 여전히 반복되고있다

혐오정치는 유권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쉬우며 정치인들은

과거부터 이를 이용해왔으며 이로인해 여러 피해자가 생겼다

1970년~현재까지도 갈등이 심함 바로 영호남 지역갈등이다

영남은 경상도,호남은 전라도로 자신의 지역 출신을 통해

표를 얻고 상대방을 혐오하여 선동질 후 공감대를 형성한다.

1980년 대 5.18민주화운동이 있으며 신군부 전두환의 독재에

반대하여 운동을 벌였지만 계엄령을 선포하였으며 북한에서

내려온 간첩,빨갱이로 색깔론이 생겨났다.

오늘날 2016년 강남역화장실살인사건을 이후로 남녀갈등이

심해졌으며 레디컬페미니스트 등 각종 문제가 격앙되었다

여기서 문제는 남녀갈등이 서로간의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되지만 20대 남자들이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혐오정치에 선동질당하여 표를 찍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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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사진은 20대 대선 지역별 사진이다.

호남은 지금의 야당 더불어민주당,영남은 지금의 여당

국민의힘을 뽑은 것을 알 수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지역갈등,색깔론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녀갈등으로 많은 사람이 현실적인 현재 한국의 문제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가장 심각한 문제인 출산율을

해결하기엔 나중엔 불가능해질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다른 후보와 같이 여가부의

개편도 가능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여성만의 일을 하는 부서가

아닌 가족,청소년관련 제도와 법도 시행하고있는 부서이다

개편이 아닌 폐지는 그저 혐오정치임을 보여주며 현시점

남녀갈등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를 방치하는

윤대통령과 남이 말한 것을 듣고 얘기하는 어리석은 사람

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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