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독립운동 해도 되는가? 일본제국은 정의의 세력인가에 대하여

일본제국이 아무리 자기들이 무슨 정의를 위해서 일어났다해도

천황이 신이라고 믿고 천황을 위해서 할복자살하거나 자살돌격하는

사이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은 망해도 싸다.

예수 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 칼을 도로 칼집에 집어넣으라

칼로 흥하는 자는 칼로 망한다 했다

서기 2~3세기 교회들은 교부들의 가르침대로 로마제국의 연극 배우가 되지도않고

조각품 제작하는 직업에 종사하지도않고

심지어는 군대 복무 조차 거부했다.

아예 그런 것들을 규칙으로 만들어서

사도 시대보다 더한 엄청난 박해를 스스로 자초했다.

그러나 오히려 서기 2세기~3세기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완벽히 실천하고자

그런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걸 확고한 반드시 지켜야되는 규칙으로 못 박아버린 것은

문제가 있다.

조선인인데 기독교를 믿으면 독립운동을 해야되는가?

하지말아야 한다. 독립하고 말고는 하나님이 주관하는거지

인간 따위가 결정할게 아니다.

김구가 총으로 흥해서 총으로 망했고

박정희가 반란으로 흥해서 반란으로 망했다

전두환은 반란으로 흥해서 나라를 잘 먹고 잘 살리고 욕심 안 부리고 스스로 내려와서 천수를 살다 죽었다

평화적 독립운동은 해도 괜찮다

평화적 독립운동이 무엇이냐? 시위해도 된다고?

기독교인인 사람이 시위라는 방식으로 독립운동을 하면 안된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는 내 나라는 이 지상이 아니라 저 하늘에 있다한 그 순간

기독교인들의 나라는 이런 민족이나 이런 나라 따위가 아니라 저 하늘나라다.

다만 기독교인으로서 빛과 소금이 되어서 여러 민족 여러 나라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그 나라의 여러가지를 도와줄수는 있다.

그럼 평화적 독립운동으로는 그냥 뭐 공부하고 사람들 교육시키는게 독립운동이다

그러다가 독립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거고.

신약성경에서 사도 바울이 편지를 통해 이미 말했듯

기독교인의 싸움은 피와 살이 아니요 

신약성경 사도 바울이 에페소스 교회에 보내는 서신 

6:12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For we wrestle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기독교인의 싸움은 피와 살에 있지 않다.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 그러니까 일루미나티랑 

평행우주들에 있는 4차원 5차원 육체를 가진 사악한 아눈나키들에 대항해 싸우는 것에 있다.

스티븐 호킹은 5차원 세상에선 우리 세상이 스크린처럼 보인다고 한다.

5차원 세상에 사는 사악한 아눈나키들은 극장에서 지구의 이 곳 저 곳을 채널을 돌려보며 낄낄대고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