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원칙 소식, 안먹으면 빠진다. 이건 진리임. 이거를 빼먹으면 무조건 실패함.. 뭘 먹으면 살 빠진다 해서 먹는다든지 하면 결국은 찜.... 그러지 말고 밥을 조금씩 줄여 나가야 함. 특히 식사를 잊을 만큼 뭔가에 분야 혹은 일에 집중하는 게 요령이라면 요령...특히 감기 같은 거 걸리면 절식하는 게 몸에 이로움 동시에 살도 빠짐. 그리고 "한국인은 밥심" 이딴 말 절대로 무시해야 함. 그거 전혀 사실이 아님. 밥 존나 먹으면 당 섭취만 늘어서 뱃살만 생기고 세포대사 약화시켜 만성피로만 생김.

"한국인은 밥심" 은 예전 농경 사회에서 먹을 것이 부족할 때 이야기임. 그때는 밥이라도 많이 먹어서 당분 섭취를 많이 해야 겨우 부족한 당을 보충할 수 있었음. 하지만 현대인은 지나친 당 섭취가 기본인 사회에 살고 있음. 그래서 당뇨병과 암, 비만, 고혈암이 늘어난 거임.

제 2원칙 비타민 보충, 그리고 비타민 C를 많이 먹어야 함. 비타민C는 체지방을 제거함. 그 원리는 세포의 대사능력을증진시켜서 인슐린저항성을 줄여주고 따라서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일을 줄여 줌. 또한 비타민C는 위장에서 위산을 도와 소화를 증진하기 때문에 소화가 잘된 음식물이 대장으로 가면 대장 염증이 날 확율이 줄어들음. 또,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므로 위장의 염증 부위를 빠르게 복구 시킴.

제 3원칙 운동과 세포 건강 증진 , 약간의 운동을 해야 함.. 김계란처럼 창넘질은 절대 금물이고 오히려 더 쪄 .. 운동을 심하게 하면 급격하게 배가 고파서 미친듯이 먹게 됨. .그러면 살은 절대로 안 빠지고 근육도 윤곽이 드러나지 않게 됨..그니까 운동은 걷기 2km 정도로 하는 게 제일 좋음 가볍게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근육을 가볍게 자극해 건강한 호르몬 분비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세포 건강이 증진. 이렇게 하면 부가적으로 밤에 잠이 잘 오게 되면서 야간에 세포의 오토파지 등 리셋과 재활을 원활히 해서 몸은 점차 더 건강하게 날씬한 체형으로 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