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3이고 당시 중1이었는데 그때 담임이 ㅍㅁ 그중에서도 상당한 상급 꼴ㅍㅁ였다

첫날부터 군기 ㅈㄴ잡고 말투부터 가스라이팅체 말투였음 오죽했으면 첫날 쫌 유명한 1.5진 정도 되는 얘가 쌤한테 이건 아니지 않냐고 싸웠을정도...

담임 ㅅㄲ가 ㅈㄴ 골때리는게 남자 혐오하는게 중1 14살짜리 얘한테도 보일정도임 내가 찍혔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밖에 봤다고 꼽주고 다음 이동수업인데 지가 쉬는시간 5-6분 넘겨서 시계본걸로 꼽주고 언제는 시발 쪄려본다고 ㅈㄹ한적도 있음 문제는 이 ㅈㄹ의 9할이 남자한테만 돌아왔음

또 일이 더많은데 그 ㅅㄲ 과목이 도덕이어서 성평등을 그 ㅅㄲ한테 배움 수행으로 사회속 성 불평등 조사하기 이런거 했는데 여자 얘들 모둠에서 국방의 의무 독박쓰는걸 얘기했음. 이제 하이라이트인데 그 개년이 갑자기 군 가산점과 군 월급 얘기를 꺼냄.. 놀랍게도 팩트임 당시 2023년 8월경 저 새끼는 어느세월에 사는건가 싶었고 여자얘들 모임도 ㅈㄴ 벙찐게 느껴졌음 참고로 그년 30대 초반임 나이 그렇게 안 많고 알거 다아는 새끼가 ㅇㅈㄹ 하고있으니 하...

더 웃긴건 그 잡년 괴목에만 c받아서 5.2%로 영재고 서류 탈락한 내인생임tlqkf 교사 임용할때 면접은 안보나? 그 망둥어 닮은 잡년 다시 생각해도 죽여 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