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인구가 무슨 집앞 시장만 가도 바로 가수 콘서트장 맹키로 인파 몰리는거 매일 보니까 아.. 나는 이 세상에서 먼지만도 못한 존재구나 체감이 팍팍 되서

한명한명이 자존감?자의식 갖는걸 이해못함 그리고 땅 넓어서 도시들이 존나 많으니까 대놓고 1선2선3선4선 이렇게 계급 나누고 차별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나는 한 없이 작은 존재고 인구가 조온나게 많은만큼 그 위에 단계도 조온나게 많다고 생각하니까

일반국가들은 저소득층/서민/중산층/부자/재벌 이정돈데

얘네는 완전빈곤층/저소득층/서민/중산층/그냥부자/존나부자/재벌/공산당+국가주석

높은 계급이 훨씬 더 세분화되고 훨씬 더 많으니까 나는 당연히 아무것도 아닌 존재니까 이렇게 그지같이 사는것도 당연한거야 이렇게 생각하는거 ㅇㅇ

그니까 GDP는 전세계 2위인데 한달 20만원 벌고 사회보장제도 제대로 안되어있어도 위에 공산당/재벌/부자들이 다 독식해도 이해하면서 순응하면서 사는거고

물론 한국도 엄연히 따지면 돈많은자가 짱이지만 최소한 서민 아랫층들도 인간답게 살수있게 높은 최저임금과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음

그러다가 평균인구 국가들 사람들 인권타령 하면서 자기 존재감 갖는거 보면 당연히 아니꼽게 보일수밖에 없는거 그게 아 자본주의라서 사람들이 이기심이 크구나 이렇게 연결되는거고

그냥 얘네는 생각 자체가 다름 ㅇㅇ 좀 쉽게 말하면 얘네들은 아직 마인드가 몇백년전 마인드라고 보면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