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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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25 16:50:39

조회 66 추천 1 댓글 1

1.2006년 인천서 부산 내려가던 안현규씨와 아내 손씨. 그리고 대구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던 안현기씨와 아내 배씨. 모두다 고속도로에서 서로 충돌사고로 인해서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즉사했다 형사는 이름이 비슷해서 조사해서 알아보니 7남매중 셋째이자 아들중 장남인 현규씨. 그리고 넷째인 네살어린 동생 현기씨. 즉 형제였다 울산 출신인 둘은 15년전부터 각자 다른 지방서 살았고 왕래를 해도 전화로 맨날 4년전부터 땅문제로 싸웠다 놀랍게도 그날은 추석을 한달 앞두고 엄마 권씨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서 내려가던 길이였다 5일후 서로 앙숙지간이던 아들들이 서로 부딪혀서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받아 숨짐.

2.2005년 영국.만 14살 소녀인 에이미. 8년전에 집을 나간 아버지 제임스가 그리웠다 그는 런던에서 저어 멀리 리버풀 바닷가까지 수소문해서 어부일을 하고있는 아버지를 드디어 만났다

그런데 아버지가 놀랍게도 짙은 화장을 한 여자의 모습을 하고있었고 즉 아버지는 8년전 이혼하자마자 바로 여자로 성전환 수술 한 것이었다!

3.2006년 대구. 전자기기회사 직원인 30살 남자 김정석씨는 항상 근무시간에 휴대폰 게임을 해서 혼났다 그러던 어느날 공무원인 친구가 찾아와서 "내 대학 후배가 인터넷 개통 할려는데 니 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사고싶대"라고 하며 주민번호를 주었고 그걸 간직한다 일주일후 게임사이트에서 마침 강퇴당했던 터라 그걸로 도용해서 게임사이트를 가입했는데 그날밤 처녀귀신이 목을 조르면서 노려보며 당장 탈퇴해!!! 그리고 다음날 친구를 만나보니 강지은이라는 그녀는 6일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던 것이었다

결국 사이트를 탈퇴하였으나 얼마후 트럭에 박아서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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